진성욱 선수!
그대가 국가대표 명단에 들었고 북한 전에서 자책골 유도했고 그대가 출전했던 북한전 일본전(후반 막판 잠깐) 몰도바전. 라트비아전(후반 막판 잠깐) 자메이카전은 선택을 못 받았지만
그대가 국대 명단 들고 출전했던 모든 경기에서 모두다 패배가 없었고 모두 승리했습니다.
김신욱의 힘있는 강력한 타겟 플레이와 이근호 선수의 악착같은 모습이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지만
진성욱 그대의 존재도 김신욱과 이근호, 김승대 등 한국 공격진에게 선의의 경쟁이 되어 플러스 효과가 되었습니다.
그대가 출전했던 U23 아시아 결승전 한일전 때 1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동점당한 후 김현과 교체된 후 졌었지만
기대되는 한국 공격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걸 보았고 인천유나이티드 시절 연속골 기록했을 때 눈여겨보았습니다.
지금도 아챔에서 제주 경기를 그대가 선발 출전하고 있기에 보고 있습니다.
이근호의 악착같은 정신력과 투혼, 김신욱의 말 많이 하면서 소통하고 결정적일 때 한방하는 것.
이동국의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결정적 큰 역할
등을 많이 배워서 더 악착같이 하고 더 소통하고 그렇게 해서 골도 많이 넣고 공격포인트도 많이 기록하시길 바랍니다.
황희찬 석현준 손흥민 유럽파 뿐아니라 김신욱 이근호 김승대 이승기 등
월드컵 국대 공격진 명단에 드는 건 무척이나 어려울 것입니다.
진성욱 선수에 대한 언급이 많이 없고 팬들 사이에서도 약간 냉담한 반응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진성욱 선수의 팬입니다.
국대에 가든 안가든 최선을 다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국대 명단에 들었던 진순진 선수.
전북 등에서 뛰었던 진경선 선수.
부천에 있는 진창수 선수.
대전에 있다 상주에 있는 진대성 선수.
진씨 축구선수가 5명 정도 있는 것 같네요.
진순진 선수에 이어서 국가대표 태극 마크 달고 A매치 4경기 뛰었고 23세 대표팀 한일전에서도 골맛 봤습니다.
첫댓글 하계 올림픽 사격 최초 올림픽 3연패 레전드 월드클래스 진종오, 동계 올림픽 레전드 3관왕 진선유에 이어서 진성욱도 국가대표로 큰 활약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