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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햄버거 사다준 남편에게 서운해요 | 네이트 판
아까전 일인데 자꾸 떠오르고 서운해서 글써봐요 7개월 임산부예요 아까 저녁에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남편한테 햄버거 하나 사달라고 했어요 남편이 귀찮다는 듯 인상 찌푸리고 투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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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시발
보통 햄버거 먹고 싶다 하면 당연히 프렌차이즈 생각하지 누가 편의점 햄버거 생각하냐고... 친구가 부탁해도 그정도는 다녀오겠다;;; 등신쪼다같은 시키
판 댓글도 극혐이다..
만들어오란것도 아니고 사오란것도 저따위로 하냐 부인은 내내 밥반찬찌개 만들어 줬는데
친구가 사오래도 편의점 햄버거는 안사감
원글 댓 실화임?? 규제댓 실화임???
친구가 임신햇어도 사다주겠다 시발놈아 니 꼬추도 한 번 칼로 쨌다가 꼬메자
시발 단순히 이몸이 버거가 먹고싶으니 사오너라 엣헴 이 아니잖아
성의의 차이지 ㅅㅂ 걍 동성친구가 햄버거 사다달랬어도 버거킹갔어 난
저런새끼랑 한평생을 어케 같이갈아?? 애 놈편한테 주고 이혼하면 안되나
보통 햄버거 먹고 싶다 하면 당연히 프렌차이즈 생각하지 누가 편의점 햄버거 생각하냐고... 친구가 부탁해도 그정도는 다녀오겠다;;; 등신쪼다같은 시키
판 댓글도 극혐이다..
만들어오란것도 아니고 사오란것도 저따위로 하냐 부인은 내내 밥반찬찌개 만들어 줬는데
친구가 사오래도 편의점 햄버거는 안사감
원글 댓 실화임?? 규제댓 실화임???
친구가 임신햇어도 사다주겠다 시발놈아 니 꼬추도 한 번 칼로 쨌다가 꼬메자
시발 단순히 이몸이 버거가 먹고싶으니 사오너라 엣헴 이 아니잖아
성의의 차이지 ㅅㅂ 걍 동성친구가 햄버거 사다달랬어도 버거킹갔어 난
저런새끼랑 한평생을 어케 같이갈아?? 애 놈편한테 주고 이혼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