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뭔가 같이하고 싶어라 하는 마음은 좋은 마음 근데 글쓴이님 본인의 사정을 모르고 그냥 권유를 넘어서 강요를 하는 것은 사장 욕심 금전과 시간이 많이 부족하거나 성향이 너무 달라 같이하기에는 너무 괴로운 상황이라면 적정선에 정중한 거절. 근데 사장이 그걸 이해 못하고 지속적으로 권유 강요한다면 눈밖에 날 꺼고 언젠가는 손해가 크게 올 듯함. 성향이 맞다면 함께 하는 거고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 상황에서 오너가 이해를 못 하면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이직 추천드립니다.
첫댓글 윤 형??? 요즘 골프 치러 다닌다고 하던데??
그러고보니 딱 이네요..
여자 술 골프 ....
뭘 어찌해요,, 적당한 선을 지키셔야죠,,,
푸념이죠 ...
하아..ㅠㅠ
오늘도 퇴근무렵에 빕먹자고할까봐 두렵네요
사장이 뭔가 같이하고 싶어라 하는 마음은 좋은 마음
근데 글쓴이님 본인의 사정을 모르고 그냥 권유를 넘어서 강요를 하는 것은 사장 욕심
금전과 시간이 많이 부족하거나 성향이 너무 달라 같이하기에는 너무 괴로운 상황이라면
적정선에 정중한 거절. 근데 사장이 그걸 이해 못하고 지속적으로 권유 강요한다면
눈밖에 날 꺼고 언젠가는 손해가 크게 올 듯함.
성향이 맞다면 함께 하는 거고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 상황에서 오너가 이해를 못 하면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이직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이 딱 맞네요
버티다가...
버티는것도 이 꽉물고 버티는것보다는
살랑살랑 하다가 눈치껏..버티고
이직해야죠
3박자가 딱 맞으면 어울리기가 아주 좋아요..
저는 너무 싫으네요 ㅠㅠ
회사생활 오래 할려면 같이 해야 쥬
얼마전에 이직했는데...
오래할곳은 못된다고 판단 내렸어요
이직을 한 경우라면 윗분 눈치 보는게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현재 직장 경력직으로 넘어왔는데 모든 게 쉽지 않네요...화이팅 하세요!
어렵네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제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