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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볼매님보단 기럭지가 짧지만 명색이 할리걸(?)인데......
주식1004 추천 0 조회 1,964 17.03.05 09:37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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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5 17:04

    아니.. 블랙탄님..
    제가 누굴 또 바람을..?^^;;

  • 작성자 17.03.05 17:08

    그래요~
    인심 좋은 양반의 고장 충청도에 프리님처럼 36계를 즐기는 분들은 왕따시키기로--- 푸하하
    올리신 글들을 봤더니 계속 약속이 잡혀있던데 정말 대단하신 열정 그 자체임다. 와우
    잼난 후기 올리셔야죠--- -ㅁ-

    스티커
  • 17.03.05 19:28

    형수님의 더 완벽한 점프샷~~
    형님 18일날 전주 출격하실까요?

  • 작성자 17.03.05 19:37

    일단 3월 말에 생각 중입니다.
    어제 성태 아우님 병문안 사진과 영상 보니,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음 주에 논의해보죠.
    철심 제거한 다리는 괜찮은가요?
    연락드릴게요--- -ㅁ-

  • 17.03.05 19:42

    @주식1004 네 등산은 아직 무리고
    라이딩은 괜찮습니다
    남해 한바퀴돌고 왔는데 무리가 없네요ㅎㅎ
    주중에 통화 하시죠^^

  • 작성자 17.03.05 20:20

    @Bluefin 오늘 남해를 다녀오셨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남해도에서 만나는 게 거의 중간 지점일 듯요.
    하동 금오산 한번 같이 올라갑시다. ㅎ
    전화 드릴게요---

  • 드뎌 여기 3.8선 근처?에도 인저 쪼매 탈만합니다~겨우내내1004님 부럽다가 지금부터는 1 도 안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17.03.05 20:25

    1도의 의미가 중요합니다.
    겨우내 그만큼 절실하게 부러우셨다는 반증임다. ㅎㅎ
    올해도 동부할리 잘 이끄셔서 멋진 곳 많이 다니시길 기대합니다.
    너무 동쪽으로만 가시기 없깁니다. ㅋ

    스티커
  • 17.03.05 20:31

    컥<~
    아줌마가 되어 버렸네요~~ㅎㅎ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05 20:34

    파마끼가 좀 풀어졌나 봅니다. ㅎㅎ
    울집 할리걸(?)이 브람스 아우님은 좋겠다고 얘길 합니다.
    레슨 가며 할리 타고---
    당연 저도 부럽다능~ ㅋ

  • 작성자 17.03.06 09:36

    근데 브람스 아우님, 별일 없으셨나요?
    머리 위 썬글라스 사진을 보고 사람들이 우~ 달라들면서... ㅎㅎ
    금주도 파이팅입니다. -ㅁ-

  • 17.03.05 21:37

    국 쏟고 히프 덴 꼴이 이럴때 쓰는것여군요? 저는 가방 끌이 짧은 관계로 몰랐네요.ㅋㅋ
    반는 할리걸 사모님께 협박 또 반는
    주식1004님 외모에 맞지않는 애교
    탓 이지 몰라도 거의 두달동안 기럭지가
    롱다리로 잘 빠진 순정볼매님 과 싸돌아 댕기지 말라고 오늘이 경칩이라서
    겨울 잠에서 깨어난 할리걸 사모님께서
    벌떡 일어나면서 봄이 왔구나 해서
    주식1004님 두달동안 안 놀아줘서
    미안해서 타시줄 아뢰옵니다.^^ㅋㅋ
    제대루 주식1004님 프리슈팅님께
    바람 엄청 막으셨네요.ㅋㅋ
    보은으로 침공을 할려면 은하수 미사일이라도 쏘아야 제대루 도망가지
    않죠? 105미리 똥포를 쏘니 36계 줄행랑 치죠.^^장난 하는거야 하면서요.ㅋㅋ

    스티커
  • 작성자 17.03.05 21:54

    ㅎㅓㄹ---
    그런가요? ㅎㅎ
    오늘 어디 댕기오셨으면 후기를 올리셔야...
    애마는 시집왔는데 여엉 소식이 없습니다.
    새만금 방조제에서 사진 팍 박아서 올려보세요~ ㅎㅎ

  • 17.03.05 22:19

    @주식1004 주식1004님 오늘 못 달렸습니다.ㅠㅜ
    이삿짐을 나르냐고 못 갔어요.
    이번주 일요일날 써니리님과 함께 서산으로 침공으로 시작하여 달립니다.^^

  • 17.03.06 06:28

    @주식1004 님 슈퍼미니카님이 이번주 일요일날 서산침공한다는 소문 평양까지 퍼졌을것입니다 ㅋㅎㅎㅎ
    선전포고는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100만대군 지원받아서~ㅋㅋ ㅋ
    보은 침공실패 하셨으니 불똥이 서산으로 튀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작성자 17.03.06 07:19

    @🚘슈퍼미니카🚘 일찍 뻗었더니 이제 봅니다.
    웬 이삿짐? 궁금---
    몰래 장가가신 건 아닐 테고 말입니다. ㅎㅎ
    즐거운 휴일을 그렇게 써버리면 새색시가 울고 있을 텐데요---
    금주에 서산 공습을 선포하셨군요.
    아무래도 공습을 피해 충청국 대표이신 블랙탄님께서 강원파천을 하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ㅋ
    요즘 카페에서 하나 둘 쌓여가는 우정을 보니 므흣합니다.
    금주도 파이팅하세요---

    스티커
  • 17.03.06 06:51

    @주식1004 동네 어르신께서 짐 좀 나르자고
    도움요청 했습니다.
    잠깐이라도 오후엔 조금 달렸습니다.^^

  • 작성자 17.03.06 07:20

    @써니리 연료랑 시간 부족으로 서산까지 갈 수 없음이 안타깝지요.
    사실 블랙탄님께도 톡톡히 신세를 진 터라, 서산 침공에 동참하면 완전 왕싸가지 없는 인간이 됩니다.
    !! 백만대군의 할리 타이어에 짓밟힐 서산 시민들과 블랙탄님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섰군요.
    갑자기 시티100이 눈앞에 보이는 건------ >.<

    스티커
  • 작성자 17.03.06 07:00

    @🚘슈퍼미니카🚘 역시 슈미님은 좋은 사람이군요.
    우린 아파트라서 이웃도 지대로 모르는 성냥갑 안에 살기에...

  • 17.03.06 08:00

    @주식1004 ㅎㅎ아파트에서는 볼수없는 광경이죠.^^ㅋㅋ암튼 이번주부터 서산에 계신은 블랙탄님 나와바리 침공으로 시작하여 본격적인 시즌 시작 할렵니다.^^

  • 작성자 17.03.06 09:39

    @🚘슈퍼미니카🚘 불쌍한 우리 블랙탄님이 우짜시다 이렇게 늘 침공만 당하게 된 신세로... ㅋ
    아무래도 자업자득(自業自得)이란 말이 걍 생겨나진 않았을 테고 말입니다.
    아마도 예전에 타인들을 수십 차례 침공해서 괴롭힌 전과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

  • 17.03.05 22:00

    바람 잘 쐬셨내요. 텐덤 할리걸이랑 말이예요.
    그나마 지난주 한번 탔으니 욕은 면했군요 ㅎㅎ.
    올해도 두분 소식 자주 들려주시구요.
    건강하게 한해도 잘 지내세요.

  • 작성자 17.03.06 07:20

    ? 관상용 할리가 아니었는데...
    고걸 타셨다 얘기하시만 욕피박을 쓰실 텐데요. ㅎㅎ
    탠덤해서 속초도 다녀오시고 그러신다면,
    좀 타던 분이 그간 많이 바쁘셨군 하지 말입니다.
    아직 지대로 된 반성이 아닙니다. 쳇---

    스티커
  • 17.03.06 07:57

    @주식1004 ㅋㅋ. 그나저나 사업 확장 계획 있는데 어떤걸 또 팔아야하나 그러는 아침 입니다. 10평짜리 가게가 권리금 3천씩하네요. 안되서 문닫는데 권리금이 ㅠㅠ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 작성자 17.03.07 00:48

    @뽀빠이 이 불경기에 또 사업을 확장하시나 봅니다. 애궁... 배가 아플라 캅니다요. >.<
    전남 광양의 배알도를 몇 번이나 댕겨왔더니 그런감요--- ㅋ 부럽슴다~

  • 17.03.05 22:07

    풉,, 저리도 근엄한 표정으로 폴짝~을 하시다니요... (죄송ㅎㅎ)
    입가 주름도 아름다움에 하나 아닐까요?
    언제나 처럼 재밌는 후기 즐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7.03.06 07:20

    이런 카페 사진을 들키는 날은 제 제삿날이겠죠--- ㅠㅠ
    지금이 40대 중반이라면 얼마나 좋을지 하고 멍때려봅니다.
    거스님, 금주도 파이팅입니다. -ㅁ-

  • 17.03.05 22:42

    언제나 사이좋케 텐덤 ㅡㅡ
    호국의다리 점프 쥐김니다 ㅎㅎ

  • 작성자 17.03.06 07:22

    대한민국 할리걸들 중 아마도 최초일 겁니다.
    호국의 다리(구 왜관철교)에서 점프샷이요--- ㅎㅎ
    갯꺼시 아우님, 제주도의 봄 소식을 화끈하게 전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

  • 주식1004님~
    월류봉에 풍경이 한폭에 그림 같습니다
    언제나 멋진곳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06 07:24

    코르사 근거지가 서울이니 영동 정도라면 가볍게 다녀가실 수 있을듯합니다.
    식사는 옥천군 동이면 강촌가든에서 메기구이로 강추합니다.
    한 주의 시작입니다. 파이팅---------- ^0^

  • 17.03.06 05:25

    ㅋㅎㅎ
    중무장하고..원자폭탄들고
    오랫만에 할리걸님과 출격하셨는데
    폭격할..
    타켓이 사라졌군여~^^"ㅋㅋ ㅎㅎㅎ
    타이밍상 뻰찌?ㅋㅋㅋ😆
    덕분에 카렌더에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윌류봉 사진과
    오랫만에 할리걸님 사진뵙네요
    두분 억~쑤로 보기 좋습니데이^^

  • 작성자 17.03.06 07:30

    36계 줄행랑을 치셨는데 원폭이 아닌 수폭도 준비해봐야 말짱 도루묵입니다. 쳇
    찜질굴에서 부부동반으로 몇 팀이 지글지글 지지셨다는데...
    이번엔 타깃 클리어가 아닌 완전 타깃 런어웨이입니다------ >.<
    이제 슬슬 출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한 주 즐겁게 보내시길요. -ㅁ-

  • 17.03.06 10:14

    간만에 천사님의 할리걸님을 뵈니 반갑습니다.
    이젠 주기적으로 못 뵈면... 뭔가 허전한?? 느낌입니다.
    점프 샷을 건지기 위해 얼마나 뛰셨을 지... 또 얼마나 많은 셧터를 누르셨을지... 그려집니다..ㅋㅋㅋ 그리고 근엄한 표정에 저 또한 빵!! 터졌습니다...^^
    시작하는 한 주도 행복 가득!! 하셔요...*^^*

  • 작성자 17.03.06 10:33

    아닙니다~~
    딱 두 번을 뛰었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사진 정리하다 보니 표정이 그렇더군요. ㅎㅎ
    점프해서 떨어지며 무릎 다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고 하길래 아무 말도 못했다능... ㅋ
    왜냐면 혹시 다치면 고놈의 찡(錢)이... >.<
    살짜기 보은 공습할랬더니 프리님이 찜질굴방 가신다고 36계 줄행랑을 놓으셔서 말입니다. 쳇---
    공습은 슬쩍해야 마이마이 얻어먹는데요.
    금주는 서산시가 박살난다는데, 블랙탄님 클났슴당.
    그나마 대구는 멀어서 공습하러 오는 동안 부산이나 마산으로 튀끼면 되니 덜하죠.

    소피님, 어째 이틀간 좀 달리셨나요? 어딜 댕겨오시긴 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스티커
  • 17.03.06 10:44

    단 두샷에 저런 명작을 잡아내셨다니... 프로심다!!
    토욜엔 탈착식 등받이 달구,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패드에 브레이크 오일까지 왠종일 샵에서 봄맞이 재정비를 했지요~~
    어젠, 첨으로 안전기원제에 가서 신기한 것들도 마~이 보구 맛난 것두 먹구 실컷 웃다가 왔어용~~^^

  • 작성자 17.03.06 11:14

    아프로디테랑 같이 가셨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습니다. 다나님도 보이고 리즈 회장님, 그리고 스텔라님인가요?
    다른 분들은 닉네임을 모릅니다.
    중요한 건 소피님은 어디에------------ ㅎㅎ

  • 17.03.07 09:53

    @주식1004 횐님들의 안구보호 차원에서리..,ㅋㅋㅋ
    천사동무(님)!! 너무 많이 알라카믄... 쥐도새도 모르게 가는 수가 있씨요~~ 고조~ 몸됴심 하시라요~~*^^*

  • 작성자 17.03.07 10:37

    @Sophia 방금 들어와보니 또 한 분이 일큼 무셔븐 댓글을 주셨네욤... ㅎ ㅓ ㄹ ~
    넘 마이 알라카지 마라! 다친다!! 이런 내용이군요. 까칠--------- >.<
    볼매님캉 소피님 두 분이 만나시만 통하는 게 많아서 밤새도록 저를 맥주 안주 삼아 씹으실 것 같슴다.

    스티커
  • 17.03.07 10:20

    월류봉도 멋지고.....브람스님의 잔잔한 미소도 멋지지만...할리걸님의 무표정 점프샷이 단연 최고 입니다..^^
    근신기간이 거의 끝나갑니다..곧 출정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3.07 10:35

    오랜만에 댓글 주셨군요.
    근데 우째 울집 할리걸(?)을 흉보는듯한 멘트가... 쳇
    국가에서 그놈의 근신 기간 연장은 안 하나 몰라여---------------- >.<
    출정 전에 연락 함 때리세요. ㅎㅎ

    스티커
  • 17.03.07 13:22

    할리걸님 공중부양 하셨네요...ㅎㅎ
    그래도 프리슈팅님께 바람맞고 더좋은곳 다녀 오셧네요..^^

  • 작성자 17.03.07 13:54

    점프샷을 찍고 나중에 집에 와서 보니 표정이 그런 줄 알았죠... 아휴~
    이 한 장의 사진이 카친님들께 웃음을 드린다니 우짜겠습니까--------- ㅎㅎ
    찜질굴방에 미리 예약을 해놓으셔서 튕길 수밖에요. >.<
    담에 지대로 침공해서 보은을 말 그대로 쑥대밭으로 맹글 생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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