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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1a5490;"><b><span data-ke-size="size20"> 박민식<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국가보훈부 장관이 중국 국방부가 </span>인천상륙작전<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73주년 기념행사를 비판한 것을 두고 “150년 전 위안스카이가 할 법한 말”</span> </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1a5490;"><b><span data-ke-size="size20"> 박민식, 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 비판한 中에 “선 넘은 발언, 참전영웅 기릴 것”</span></b></span></p><p><span data-ke-size="size18"> <span style="color: #999999; background-color: #f7f7f7;">입력 </span><span style="color: #999999; background-color: #f7f7f7;">2023.09.30</span> </span></p><p> </p><p><span data-ke-size="size20"><span style="color: #781b33;"><b>인천상륙작전 행사를  맹비난하는 쭝꿔.</b></span></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20">우리나라를 침공한 적국인 주제에 해마다 천안문 광장에서 그 짓은 왜 하나???</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20">국제 왕따 막장 쭝꿔를 두고</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20">경제는 중국이니, G2니, 높은 산봉우리니 그 딴  헛소리는 그만 하기~~~!!! </span></b></span></p><p> </p><p> </p><p><span data-ke-size="size20">외국인들이  뱀눈을 보고,  당신은???</span></p><p> </p><p><span data-ke-size="size20">챠이니즈?,  " <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노!!!</span> "... 불쾌하기 짝이 없다.</span></p><p><span data-ke-size="size20">재패니즈?,  " 노우"... 그냥 그렇다~</span></p><p><span data-ke-size="size20">코리안~ ?,  " 얍!" .....우째 아시노요 ㅎ</span></p><p> </p><p><span data-ke-size="size16"> <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해외에서의  일본에 대한 인식은 제법 호의적이다.  재팬과  아시아는 감이  다른 것 처럼... 사실 일본은 서양에서도 여기 저기 안 낀 데가 없다. </span><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일본,  한국 그리고  기타. 아시아 나라들 ㅎ.. )</span></span></p><p> </p><p>********************************************************************************************************************************</p><p> </p><p> </p><p><a style="color: #f6330a;" href="https://www.joongang.co.kr/thechina" target="_top" class="ke-link"><b><span data-ke-size="size18">더 차이나</span></b></a><b><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span><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issue/11648" target="_top" class="ke-link">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 </span></b></p><p> </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자이우" 5만관중 <span data-ke-size="size20">침묵시킨 </span> 2-0 완승∙∙∙韓축구</span></b></span></p><p><span style="color: #1b711d;"><b><span data-ke-size="size20"> “짜요” 함성 잠재웠다… 황선홍호, 중국 2대0 </span></b></span></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e511ae65e335f1aedd02d0c3beb04ef2fdeab35f"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e511ae65e335f1aedd02d0c3beb04ef2fdeab35f"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329"></div><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박지성 '산책 세리머니'를 재현한 홍현석. 연합뉴스</span></p><p> </p><p> </p><p><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8">“짜요! 짜요!(중국어로 힘내라)” </span></p><p>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1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은 홈 팀을 응원하는 5만여 중국 팬들의 함성으로 떠나갈 듯 했다. 이날 국경절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중국 관중들은 킥오프에 맞춰 형형색색 막대 풍선을 치면서 자국 팀에 성원을 보냈다. 한국 선수들이 반칙을 당해 그라운드에 드러누으면 거센 야유가 쏟아졌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하지만 공한증(恐韓症·중국이 한국 축구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은 항저우에도 있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전반 18분 홍현석이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리자 경기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홍현석은 관중석 쪽을 바라보며 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는 ‘쉿’ 세리머니를 펼쳤다. </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5733b1;" data-ke-size="size18">중국 관중들은 득점자 홍현석의 이름이 호명되자 야유를 보냈지만, 분위기는 한국으로 완전히 넘어간 후였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5733b1;" data-ke-size="size18">  ‘짜요’는 후반 들어 현저하게 잦아들었다. 후반 막판이 되자 일부 중국 팬들은 자리를 떴다. </span></p><p style="text-align: start;">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d4eea272426224b33f4067d7970756999060a5cf"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d4eea272426224b33f4067d7970756999060a5cf"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326"></div><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중국 관중을 바라보고 골 세리머니 하는 송민규(가운데). 연합뉴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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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금칙어[禁飭語]를 사용하는 짓거리는 바보나 멍이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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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05:4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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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쌀랑합니다
어제밤
속이 후련한 한국축구?
대단합니다
중국의 콧대를 꺽었으니...
그 많은 관중들이?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한국축구 화이팅입니다 ~^^
그저
1-0으로 이기던지
아님
5-0으로
작살내던지...
짱깨의 열등감...
조선족 맛을 보여줘야 참 맛을 알겠지요.
2ㅡ0 대한민국젊은 우리 아이들이 중국을 보기 좋게 이겼습니다.
인천 상륙작전으로 중공을 이기고 빨갱이를 몰아내고 한반도가 통일은 돼지 않았지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절반은 지켰습니다.
한반도 호랑이 토끼가 앉아 있는 한반도 일제강점기......, 안창호 윤봉길 류관순.. 등등 많은 우리의 독립 투사들의 몸 받쳐 지켜온 대한민국 1945년 8월 15일 광복이후 이념이 다르다고 남과 북으로 나누어졌고 동족의 아픔을 만들어고 말았습니다. 남과 북이 나누어진 것은 유엔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구)소련이 나누어 가진 것은 일제 강점기 이후 참으로 분통 할 일입니다.
안타까운 민족의 운명이랄까요.
나라가 분단된다면 일본이 되어야지
왜 우리가...
구소련이 느닷없이 종전가까운 시점에 참전해서는 일본 무장해제 시킨다고...
소련이 얄밉지요.
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과 중국 축구 경기 지켜
보곤 얼마나 통쾌했던지~~
밤 11시 넘어 잤답니다.ㅋㅋㅋ
우리 선수들 다양한 방면에서
좋은 성적을 만들어 줘
너무 고맙네요.
대~~~한민국 짜자작 짝짝 화이팅 !
가끔 심판이 중국편을 들어
페어플레이 정신을 망각하는구나 !
하기도 했지만 ( 떼놈이 그렇지 뭐 ! )
하기도 했지만 우리가 이기니
용서가 되네요 ㅋㅋㅋ
해외 나가면 다들 외교관 정신이
나오더니만 해외에서 우리 선수가
경기 해도 역시 당연 가재는 게편 ! ㅋㅋ
좋아요님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바람온냐 추석 선물로
한국 축구 선수들이
크게 터뜨렸습니다.
참 잘 했으며
쭝꿔 코를 걲어버려
아주 기부니 션합니다.
박민식 장관도 보훈부 답게 잘 하네요.
나머지 연휴도
즐거이 잘 보내세요. 감사협니다.
뉸만 뜨면 금.금 에 우리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입니다
예전엔
체력이 안되는군요 했는데
이젠 세상 어느 누구도 나와라~!!!
쭝꿔는 반드시 잡는다!!!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