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살인의추억,올드보이,인셉션,광해,사도
기생충,헤어질결심,추격자,괴물등 처럼 영화를 더 즐겨보시나요??
아니면 비밀의숲,킹덤,시그널,나의아저씨,오징어게임
수리남,D.P,무빙,더글로리 처럼 드라마를 더 즐겨보시나요??
첫댓글 요즘엔 영화보다 드라마에 좀 더 가깝네요.뭐랄까 저는 영화도 영화지만 극장을 좋아하는거죠.
극장이 주는 그런 느낌이 분명 있는거같긴하네요
OTT가 주류로 자리 잡은 이후로는 경계가 모호해진거 같아요
애기 키우면서 둘 다 못보기는 하는데그래도 휴직중에 장모님 와주시면 영화는 몇번 봤네요 ㅎ드라마는 보기 더 어렵더라구요 ㅠ
영화는 어릴때부터 외화드라마는 한드. 줄곧 그렇게 봅니다거꾸로는 잘 안보게 되네요둘중 고르라면 단연 영화!!최소한 제게는 비교가 안됩니다
영화가 짧아서 더 몰입감 좋고 웰메이드인 작품 만나면 여운이 길게 가서 더 좋네요예시로 든 드라마 작품들도 좋은데 긴 시간 보내긴 좋는데 딱 거기까지인 것 같아요고딩때 주말에 비됴 가게에서 영화 빌려보는 낙으로 살았던 것 같아요
영화는 한번에 봐야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출퇴근이나 시간이 날 때 드라마를 틈틈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영화는 보다가 중간에 끊기면 다시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첫댓글 요즘엔 영화보다 드라마에 좀 더 가깝네요.
뭐랄까 저는 영화도 영화지만 극장을 좋아하는거죠.
극장이 주는 그런 느낌이
분명 있는거같긴하네요
OTT가 주류로 자리 잡은 이후로는 경계가 모호해진거 같아요
애기 키우면서 둘 다 못보기는 하는데
그래도 휴직중에 장모님 와주시면 영화는 몇번 봤네요 ㅎ
드라마는 보기 더 어렵더라구요 ㅠ
영화는 어릴때부터 외화
드라마는 한드.
줄곧 그렇게 봅니다
거꾸로는 잘 안보게 되네요
둘중 고르라면 단연 영화!!
최소한 제게는 비교가 안됩니다
영화가 짧아서 더 몰입감 좋고 웰메이드인 작품 만나면 여운이 길게 가서 더 좋네요
예시로 든 드라마 작품들도 좋은데 긴 시간 보내긴 좋는데 딱 거기까지인 것 같아요
고딩때 주말에 비됴 가게에서 영화 빌려보는 낙으로 살았던 것 같아요
영화는 한번에 봐야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출퇴근이나 시간이 날 때 드라마를 틈틈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영화는 보다가 중간에 끊기면 다시 보기가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