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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정우성 감독작 '보호자' 초간략 후기 (스포 없음)
ΕΜΙΝΕΜ 추천 0 조회 2,866 23.09.20 00: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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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0 04:30

    첫댓글 다가진자가 이런재능까지 천재적임 ㅜㅜ 밸런스망임 ….

  • 23.09.20 06:02

    전에 달 착륙해서 막 그러는 넷플릭스는 제작뿐이었나요? 그건 감독이 아니었나보네요

  • 23.09.20 06:13

    감독은 따로있고 제작만용~ 근데 고요의바다도 별로였음;;

  • 23.09.20 09:02

    @신인드래프트 맞다. 그거요. 기대 많이했는데 별루였어요

  • 23.09.20 06:45

    배우도 하면서 감독도 잘하는게 정말 쉽지 않죠
    가끔씩 그런 사람들이 보이니까 쉬워보일뿐..

    근데 악플은 아니지만 정우성은 연기력에 대부분 의문부호가 있던 연기자라고 생각해서
    연출력도 크게 기대는 안되네요.

  • 23.09.20 07:09

    여러모로 절친인 이정재의 감독연출과 비교되겠네요

  • 23.09.20 08:10

    작품 고르는 눈만 봐도 좋은 감독이 되긴 어려울 듯 한..

  • 23.09.20 09:00

    이정재가 새삼 대단해보이네요

  • 23.09.20 13:00

    본인이 처음부터 기획한 프로젝트였다면 좀 나았을까, 형은 망가지면 안 돼. 성공한 멋진 아저씨로 평생 남아줘.

  • 24.05.06 10:14

    해바라기+아저씨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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