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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행복 그리고 소담카페
 
 
 
카페 게시글
………──♣ 끝말잇기방 게가 개보고 하는말.
갯가 추천 0 조회 73 08.08.13 00: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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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3 21:02

    첫댓글 갯가님의 깊은의미 있는글 접해 봅니다 마지막 더위가 사람을 참 힘들게 합니다만 잘이기시길요

  • 작성자 08.08.14 04:00

    깊은 의미는 전혀 없고요. 단지 정든 많은분들이 한꺼번에 아니보이는 침묵에 비록 온라인으로지만 서로 정든만큼의 신뢰감은 없어지지않길 기대하는맘 이랄까요?.ㅎㅎㅎ^^ 늦여름 무서운 땡볕. 미선님도 밭에 가면 열심히 일하지 말고 요령피우며 적당히 하세요.^^ 요령피우는법은 갯가가 잘알고 있으니 필요하면 도움 청하세요.ㅎㅎㅎ^^

  • 08.08.14 09:01

    ~찌르니~ 아프네요~ㅎ 하지만 모두 나름대로의 사정도 있을듯,,,,

  • 작성자 08.08.14 10:52

    모야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나름대로의 발길 가는대로. 자기 편한대로. 맞습니다. 단지 왜인지도 모르고 어느날부터 갑자기 아니보이는 고운님들에대한 일방적인 갯가의 짝사랑일뿐.^^ 어딘들 어떻습니까. 어디서던지 맑고.밝고.곱게 삶의 자양분을 토실하게 살찌우면 그것이 제일이지요.^^ 모야님 땡볕 수그러들면 대구 앵무새들 사냥(?)그물 챙깁시뎌.ㅎㅎㅎ^^

  • 08.08.14 12:09

    그물 구멍난곳~촘촘히 손봐놨으요~어서 찬바라미 불어야~ㅋㅋㅋ

  • 08.08.14 20:24

    갯가님 알려주세요 미선이는 일에는 초보라서 요령을 몰라요 그래서 무쟈게 힘들고 ㅠㅠㅠ 견디기 힘들어요 하지만 어쩔수없이 농촌의 바란스에 마처서 걸어 보려 애씁니다 근데요 ....요령피는 법 곡 갈카줘요 알찌요

  • 08.08.13 23:49

    저도 개에 포함이 될려나 ㅎㅎ

  • 작성자 08.08.14 03:55

    솔개님은 새과에 속함.ㅎㅎㅎ^^ 유별스레 뮤쟈 더운 올여름 돈은 적당히만 벌고 건강 유의하시고요.^^

  • 08.08.14 21:32

    지는 뭔과~~~~~~~~~~~~~~~일런지요??알려주삼

  • 작성자 08.08.16 18:34

    화운님은 잠자리과.^^

  • 08.08.15 21:37

    순 뻥!이다... 게랑 개는 서로 쳐다보며 말을 안한다...니들이 게맛을 알어? →요말은 신구할배가 한말이다...게장 먹으맨서 한 말이 아니다...내 속엔 내가 너무나 많아 → 요말은, '가시나무새'라는 유행가의 일부로써, 표절로 보아도 무난하다...이안에 네가 있다...→ 차라리 이말이 최근 버젼에 가깝다...나는 스스로 고백한다..."시비과" 라고...근데, 갯가님이요~~~ 게시글 읽었는D요~ 댓글쓰다 다 잊어 버렸CU~~ 뭔 내용인지..."시비과" 취소 하고, "까막새과"로 바꿀까요?하하

  • 08.08.16 17:16

    개까아아아니임~~~, 제게 삐지시믄, 저 무서와서 뺜쮸에 5짐 질금 질금 싸요...ㅠㅠ

  • 작성자 08.08.16 18:33

    우리 동네는 게랑 개랑 설날되면 같이 윳놀이도 한다. 어른게.어른개들은 고스톱도 친다. 신구할베한데 물어보니 게장묵고 이딱고 그말 했다 하더라... 카더라...^^ 가시나무새는 유행가가 아니다 충청도 폐교에서 살고있는 시인의 신앙고백이다.(더 궁금하면 같이 시인 사는곳에 가줄 수도 있다.) 대중화된 것은 표절이랑 무관하다. 상업적이질 않은것에 표절 시비하는것은 분명 시비걸고 입에 거품물고 머리커뎅이 붙잡고 싸우자는 선전포고의 다른 이름일게다. 갯가 일전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중.퓻~(복식 호흡중) 뎁비~.뎁비~

  • 08.08.16 22:08

    깨개개개갱엥~~깨갱엥~ 쳇! 쳇! 쳇!~~~~~~~~~~~흥~흥!

  • 08.08.16 09:42

    meeya님의 답글에통쾌함을 느낌니다,아이고추바라 시원하다,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8.16 18:38

    가뭄에 콩나듯 오뎃서 오싯데요? 와서 젊잖게 있던지 우째 이런 구석을 찾아댕기면서 놀부외삼촌 노릇을 하신데유? 돈 마니 벌었음 술이나 한잔 사 주던지.^^

  • 08.08.16 20:56

    다른거는 몰것고 "절제 겸손 침묵 신뢰"라는 단어는 현대를 사는 우리인간들이 새겨야 할 단어인것은 분명한데...... 우선 저부터 그래야 할 것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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