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내 비잔티움 제국 후퇴사
유스티누스 2세
568-69 롬바르드 족 수장 알보인 이탈리아 재진입. 이후 롬바르드족의 이탈리아 정복활동 시작
571 스폴레토와 베네벤토에 롬바르드 공국 성립
572 파비아 상실
티베리우스 2세
로마 원로원, 제국에 황금을 보내 롬바르드 족으로부터 보호 요청.
거부당하고 롬바르드?로마를 포위
마우리키우스
582 이후 이탈리아 잔류지역 재조직. 라벤나 총독부 성립
당시 제노바, 포강유역, 베니스 근교, 라벤나 근교, 로마 근교(명목상. 실제 교황 소유), 사이의 회랑지대.) 가에타, 나폴리, 아말피, 살레르노, 칼라브리아, 바리, 타란토, 시칠리아, 사르디니아, 코르시카 지역을 유지
584 제국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은 아우스트라시아(분리 프랑크 왕국중 하나) 왕 킬데베르트 이탈리아 원정. 롬바르드 항복하고 충성을 맹세
586 킬데베르트 2차 이탈리아 원정, 자체 내분으로 회군
588 킬데베르트 3차 이탈리아 원정. 참패
590 킬데베르트 4차 이탈리아 원정. 질병으로 후퇴. 평화협정 체결
601 롬바르드 재공세. 포강 중류 플라센차 상실
포카스
603 플라센차 하류 도시 크레모나, 베니스 북단 파두아 상실. 베니스지역 라벤나 총독령과 분리
605 롬바르드 족에게 파르마를 비롯한 중부 포강 지역 상실
헤라클리우스
615 이스트리아 근처 콩코르디아 상실
콘스탄스 2세
644 롬바르드 족에게 베니스 북단과 제노바 상실
645 살레르노 상실
콘스탄티누스 4세
670 바리, 브린디시 상실. 당시 대부분의 칼라브리아 주민들이 장화부리지역으로 달려가 이지역이 이후 칼라브리아로 불림.
680 이탈리아 극서령 산-레모 상실. 제노바 지역에서 제국 세력 일소됨
유스티니아누스 2세
697 베네치아 최초의 도제 선출. 제국은 명목상으로만 지배권을 행사
티베리우스 3세
698 이탈리아 잔여지역 행정 개편
라벤나 총독부
사르데냐 테마 - 아프리카 총독령의 남은 지역인 사르데냐와 코르시카
시칠리아 테마 - 남이탈리아 지역을 라벤나 총독령과 분리
나폴리 근교 - 는 자치 지역
702 몬테카지노 지역 상실
레오 3세
725 롬바르디아족에게 코르시카 상실
727-743 앙코나 함락. 롬바르디아 포강 지역 재공세. 볼로냐 상실. 제국 라벤나를 중심으로 한 연안 지대만을 유지
콘스탄티누스 5세
751 라벤나 상실. 라벤나 총독부 소멸. 이후 제국령은 남이탈리아에 한정.
현재 제국령 사르디니아, 코르시카, 나폴리 근교, 칼라브리아-오트란토 지역. 베니스.
754 롬바르드의 위협에 교황 프랑크 왕국에 구원 요청. 프랑크 왕국 개입. 교황령 제국에서 완전 독립
756 파비아 협정. 롬바르드 왕국 구 라벤나 총독령 지역을 교황령에 양도.
774 프랑크 카알 대제. 롬바르드 왕국 정복. 남부 베네벤토 공국. 독립
테오필루스
831 사라센 아글라브 조에게 팔레르모 상실.
839 살레르노 공작 베네벤토 공작령에서 독립
미카엘 3세
842 사라센 아글라브 조에게 메시나 상실.
870 사라센 아글라브 조에게 몰타 상실
바실리우스 1세
878 제국군 남이탈리아에 서프랑크 루이 2세와 동시 개입. 바리, 타란토, 브린디시 재점령. 남이탈리아에 롬바르디아와 칼라브리아의 두 테마 신설. 사라센 아글라브 조 시라쿠사 점령
레오 6세
902 이 해 시칠리아 마지막 제국령 도시 함락. 시칠리아에서 제국 세력 일소
콘스탄티누스 7세
915 가에타. 자치 공국화.
로마누스 3세
1030 노르만인에게 나폴리 근교 아베르사 상실
미카엘 4세
1036 제국군 시칠리아 침공. 메시나, 시라쿠사등 시칠리아 동해안 점령.
미카엘 5세
1042 노르만 족에게 아풀리아 지역 상실. 노르만 공국 건설
1043 파티마 조에게 시칠리아 점령지 상실
이사키우스 1세
1057 노르만 인에게 칼라브리아 테마 상실
콘스탄티누스 10세
1063 노르만 인에게 가에타 상실
로마누스 4세
1071 남이탈리아 비잔티움 행정 중심지 바리. 노르만인에게 함락
니케포루스 3세
1080 노르만 인 남이탈리아 정복 완료
요한네스 2세
1127 노르만 인에게 아말피 상실
1130 노르만 인에게 나폴리 상실
마누엘 1세
1155 제국군 바리 상륙. 브린디시, 타란토 점령. 풀리아 대부분 지역 장악
1156 브린디시에서 패배. 이후 이탈리아 내 제국령 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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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유있는 태클 대환영입니다.
첫댓글 볼때 마다 느끼지만 비잔티움은 정말 처절한 제국...=ㅅ=;;
잘 읽었습니다^^
비잔틴은 말기는 안습이라.. 그쪽부분은 별로 보기 싫다는 ㅡㅡ;
이거 로마제국사에서도 본건데..ㅋ
동로마제국이라고 해주세요~ 비잔틴은 무식한 서양역사가들이 지들 편할대로 부르는 거에요~ 페르시아 -> 이란, 이집트 -> 미스르, 메소포타미아 -> 국적불명..... 이 이외에도 무지 많습니다..... 이제 서양 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 자주적이고 독립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역사시각을 갖추어야 할 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북공정 반대 촛불시위라도...... (쓸데없는 반미시위보다 반중시위라도 합시다.... 우리의 가장 큰 이웃이자 적이 될 중국을 경계합시다~ 중국 패권주의 경계!!!)
반미시위는 쓸때없고 반중시위는 필요한 근거를 대시면서 주장을 하시던가여^^;;
이란의 예전이름이 페르시아였고 페르시아의 아주 옛날적 이름이 이란이었죠. 그지방은 이름이 계속 돌고돕니다.
불쌍하네;; 카이사르같은 영웅만 나오면 단박에 다시찾을텐데;;
반미시위 대부분이 정치이벤트성인 측면도 없지 않아 있죠... 일부 특정인들만이 주도하고...
우수한 군대를 가지고 왜이리 얻어터지는 걸까 -ㅈ-??
반미시위대부분이 정치이벤트?? 님이 잘못알고있어요.. 오히려 반중시위가 그래요. 이벤트로 치면 반북시위 ㅎㅎ 반미시위??국민이 함께합니다. 그에 비해 반북시위나 반중시위는 극소수특정인이 행사벌이죠.. 사실을 똑바로 알고 말하세요 !
담아갈게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