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도산 안창호선생님이 아리랑을 개사하여
암울한 시기를 웃음으로 이겨내기위해 부르게 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는 방그레~ 방그레 웃고~
젊은이는 빙그레 빙그레 웃네
꼬부랑 노인은 벙그레 벙그레~
방그레 빙그레 벙그레 웃자~
동작
어린이 - 두손 허리 / 방그레 - 엄지검지로 동그라미 만들어서 돌림
젊은이 - 두팔 위로 쭉쭉 / 빙그레 - 두손가락으로 돌림
꼬부랑 노인 - 지팡이 짚고 / 벙그레 - 두손바닥 펴서 크게 돌림
첫댓글 도산 안창호 선생님도 웃음을 강조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받어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잘 보았습니다,,,,,
첫댓글 도산 안창호 선생님도 웃음을 강조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받어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