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을 많이 많이 독송한 분은 죽을 때 민폐 끼치지 않고 잠자듯 간다
먼저 ≪금강경≫을 읽으면 좋습니다. 독송하는 것이 참 좋아요.
≪금강경≫은 부처님 경전입니다.
팔만대장경의 골수입니다.
반야 6백 권의 골수이면서 팔만대장경의 골수가 ≪금강경≫입니다.
여기 현지사에서는 ≪금강경≫을 소의경전으로 합니다.
이번에 〈금강경 요해〉가 나왔습니다.
현지사의 사상(思想)대로 잘도 썼습니다. 〈
금강경요해〉, 지난 시간에 스님이 소개한 이 책이 나왔습니다.
많이 많이 구입하십시오.
많이 많이 구입해서 한 사람에 백 권도 좋습니다.
구입해서 지인들한테 선물하십시오.
이것은 무가보(無價寶)입니다.
≪금강경≫을 낭송 하다가 죽으면,
≪금강경≫을 많이 많이 독송한 분은 죽을 때 민폐 끼치지 않고
똥오줌 누고 민폐 끼치지 않고 잠자듯 간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와 계신 부처님께 하신 말씀입니다.
빛으로 이루어진 인격적 불신, 보신 부처님께서
아마 3~4년 전 스님들 연수할 때 말씀하신 것입니다.
≪금강경≫을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조석으로 한 번씩 읽으면 더 좋고,
한 번씩이라도 읽으면서 발원하십시오.
“부처님, 제가 지은 죄는 많지만 모두 모두 많이 씻어주시고
업장소멸 해주십시오. 저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착한 사람 되어서 살겠습니다.
나쁜 짓 하지 않고 악한 짓 하지 않고 십선을 행하면서 살겠습니다.
십악은 근처도 안 가렵니다.
그러니 업장 많이 씻어주시고 저 죽을 때 나쁜 병 얻지 않고,
(나쁜 병 아시죠?) 중풍, 식물인간, 치매 걸리지 않고
잠자듯 바람같이 가고 싶습니다. 그리되게 하소서.”
그러면 들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셨죠?
이제 염불로 들어갑니다.
‘부처님 다라니’를 하고 염불로 들어가는 겁니다.
벽에다 자기 눈높이에 점을 하나 찍어서,
벽이 없는 공간이면 마음의 점을 찍으세요.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리고서 ‘석가모니불’을 많이 많이 일심으로 칭명하십시오.
두 눈은 한 점에 고정시키고 하세요. 두 눈을 깜빡거리면 안 됩니다.
깜빡거리지 말고 고정시켜가지고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을 하십시오.
일심으로 해야 됩니다. 이것이 하기 어렵습니다. 많이 많이 하면 됩니다.
그러면서 팔정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속으로 동시에 ‘금강반야바라밀’을 하세요.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됩니다.
반성 참회를 백일 동안 하고
그리고 우리 현지사 신도분으로 거듭나고,
부처님께 간곡히 참회하시고 발원하시고
열심히 염불하는데 입으로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하고
뜻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 금강반야바라밀’을 동시에 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되면 곧 얼마 되지 않아서 선정에 들어갑니다.
선정에 들어갑니다. 욕계 하늘 위에 성중 하늘이 있다고 했습니다.
성중하늘이 있다고 했지요?
성중 하늘 가장 아래 위(位)가 수다원이라고 합니다.
≪금강경≫에서 수다원이라고 합니다.
수다원과에 들어갑니다. 올라갑니다.
수다원 성자(聖者)에 들어갑니다.
이제 더 깊은 선정에 들어가고 그래서 색계 4선정 깊이로 들어가면
이제 무색계 하늘에 태어날 정도가 됩니다.
대단히 높은 하늘입니다. 대단히 높은 하늘입니다.
무색계 하늘에도 네 가지 선정이 있습니다. 삼매가 있습니다.
네 가지 삼매를 통과하면 아라한입니다. 비로소 아라한인 겁니다.
그래서 아라한의 성과를 얻는데도 큰스님의 지도를 받아서 해야 되는 겁니다.
스승이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다음 생에 보살이 되기 위해서 태어나
보살이 되는 공부를 해야 되는데, 우리 현지사는 처음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좋아요.
처음부터 아라한이 되는 공부, 다 각설하고
내가 시킨 대로 공부하면 됩니다.
오계 십선을 지키세요.
오계 십선에 대해서 시간 관계로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