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 아나운서 축구 중계 중 갑자기 후반 90 쯤 <br>" 방귀를 계속 뀌어서", " 뀌어서" 라는 말을 <br>B 아나운서가 하는거예요. <br>제가 방귀를 그날 과장해서 200 뀌었어요. <br><br>감쪽 같이 순간적으로 B아나운서 목소리로 저 말을했어요<br>소리의 높나지도 똑같이 따라해요. 저는 TV 생중계로 보고<br> 있었어요. 라디오도 가능 할 거예요<br>저는 이번 경험이 처음이 아니라 알고 있었지만 혹 모르는 분들도 있을거 같아 올립니다. <br><br>저는 시각장애가 있어<br> 글 쓰는것도 쉽지 않은데 키보드 오타 유도가 너무 심해 짧은 글 쓰는것도 오래 걸리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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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정기간 윗층집 부근에서 프린트 돌아가는 소리 또는 공장기계 돌리는 듯한 소리 : 3개월 정도(불분명), 야간 2. 직접 귀에서 이명 증상 2주간 정도 (각종 잡음, 기차 소리나 물소리같은 단순 잡음) : 2주후 완전 자연 소멸 3. 6~8개월 정도 후? BCI자각 후 : 오른쪽 머리 바깥 위쪽 부근 (운전시) 아주 약하게 남녀의 대화하는듯한 소리 시작 4. 6개월 정도 후? 본격적인 배역 환청 시작 (뇌해킹은 이전에 거의 이루어진 다음, 준비된 스토리로 맹공격, 진행도중은 그때 그때 새로운 스토리로 전환, 신체파공격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대놓고 병행, 개인적으로 당황하거나 곤란한 상태에 더욱 공격, <초기> 가장 잔혹한 공격은 P로 잡아당기기- P300, P600? 티아이가 이미지나 생각을 떠올리기도전에 빛의 속도로 잡아끌어당김 그것을 가해자가 읊어댐 원하지 않지만 강제로 끌어당김, 심지어 그들 인풋 엄청 해댄 것들이 본인의 정리된 생각 이전에 먼저 나올때 그것을 억지로 잡아당겨놓고, 그 다음 비난함. 그런 컷을 왜 가지며 그런 생각을 왜하냐 하지마라 호통침) => 세기가 약하면 아무래도 끊어내기 쉬울듯함.
첫댓글 네 맞습니다 길거리에서도 그러고 티비나 라디오 시청 청취 할때도 그럽니다
그래서 괜한 티비나 라디오 부수고 안보고 안듣고 사는분도 계십니다
피해를 줄이시려면 책같은걸 소리내서 읽으시면 좋습니다
노력하시다 보면 피해도 줄어들고 환청 구분도 조금씩 되실겁니다
1. 일정기간 윗층집 부근에서 프린트 돌아가는 소리 또는 공장기계 돌리는 듯한 소리 : 3개월 정도(불분명), 야간
2. 직접 귀에서 이명 증상 2주간 정도 (각종 잡음, 기차 소리나 물소리같은 단순 잡음) : 2주후 완전 자연 소멸
3. 6~8개월 정도 후? BCI자각 후 : 오른쪽 머리 바깥 위쪽 부근 (운전시) 아주 약하게 남녀의 대화하는듯한 소리 시작
4. 6개월 정도 후? 본격적인 배역 환청 시작 (뇌해킹은 이전에 거의 이루어진 다음, 준비된 스토리로 맹공격, 진행도중은 그때 그때 새로운 스토리로 전환, 신체파공격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대놓고 병행, 개인적으로 당황하거나 곤란한 상태에 더욱 공격,
<초기> 가장 잔혹한 공격은 P로 잡아당기기- P300, P600? 티아이가 이미지나 생각을 떠올리기도전에 빛의 속도로 잡아끌어당김 그것을 가해자가 읊어댐 원하지 않지만 강제로 끌어당김, 심지어 그들 인풋 엄청 해댄 것들이 본인의 정리된 생각 이전에 먼저 나올때 그것을 억지로 잡아당겨놓고, 그 다음 비난함. 그런 컷을 왜 가지며 그런 생각을 왜하냐 하지마라 호통침)
=> 세기가 약하면 아무래도 끊어내기 쉬울듯함.
인지 저하도 심각해져 글 쓰기, 읽기도 쉽지 않네요.
어떤 피해자분들 글 올리는거 보면
믿기지 않는 글의 양 ,전문성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