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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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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제가 왜 여기에서 글을 쓰는가?
형광등등 추천 6 조회 1,078 20.07.21 07:31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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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1 14:58

    이미 작성한 글이 있었고
    그것을 토대로 수정, 보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무슨 문제가 있었겠는지요

    마치 신의 특별한 사랑으로
    기억이 빛나 그렇게 쓰고 계신다니
    저도 참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만약 신성의 광휘가 그리도
    찬란하였다면
    과연 일반인들도 하기 어려운
    그 어린 처자를 부인으로 삼으셨겠는지요

    그 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했겠는지요

    이 모든 것이
    님의 삶이 사랑이어서
    마치 신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시어 미리 만들어진 글이
    하나도 없는 양 하신

    바로 그것이 문제의 발단임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을 이제야 알게 되어
    두분의 사랑을 아름답게만
    보려했던 것이 화가 나려 합니다 ㅎ

  • 작성자 20.07.21 17:39

    거리두기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 글이 완벽할 수는 없지요
    그러나 언제나 정직한 글을 쓰려 노력 합니다.
    과거의 글은 여간해서 손을 대지; 않아요 그리고 별로 읽지도 않아요
    사실 그대로 이기에 그렇습니;다/
    좋으신 말씀 참고 할께요

  • 20.07.21 15:53

    불륜만 아니라면
    사랑엔 나이가 없다고
    살면서 어디선가 들었어요.
    그 말이 맞는듯 합니다.
    물론 친정부모님은
    화 나시겠지만,
    선택하신 여성분이
    만족하시다면
    남이 뭐라 할 얘긴 아니지요.

    가끔 들어와서 읽고
    있습니다.

    읽는 분들의 생각의
    차이가 있지만
    형광등등님의 인생스토리
    많은 생각을하게 됩니다.

    삶방에 들어와 유일하게
    읽고가는 글
    형광등등님의 글 입니다.
    다소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패쓰 하시고 아짐같은
    독자들을 위해서
    큰 피해가 없으시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0.07.21 17:43

    아짐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님이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답니다.
    좋은 나날되세요

  • 20.07.21 17:27

    말씀처럼 이 곳이 마지막이라 생각히시고 계속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혹 상처를 주는 회원분이 계시다 할지라도 전처럼 탈퇴 하시지 마시고 ㅎ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마음껏 펼치세요. 하고 싶으신 이야기 보따리를..

  • 작성자 20.07.21 23:41

    하이고 ....이제는 나가려 해도
    한스님 때문에 못나갈꺼 같아요 하하하 늘 감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21 23:46

    아 늘평화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글을 쓰려고 하몀ㄴ 제가 체험한 것들은 다 기억하는데
    늘평화님의 이름은 기억하지만 어디에 썼는가는 다 잊어버려요 하하하 죄송
    주교과 북문로 이름만들어도 설레이는데
    하시는 미술작풍 훌륭히 해내시어 기리 남게 하소서

  • 20.07.21 20:56

    그랬군요 저도 율리아 얘기까지 읽은 기억 이 납니다
    어쨋든 마지막 글이라시니 숙연해집니다

    회원님들이 읽기 거부감없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저야 상관없지만 종교 글에는 찬 반 양론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이점만 잘 조절해 주시면 지금까지의 글처럼 공감과 재미를 주실 수 있다면
    괜찮겠지요 건필하세요..

  • 작성자 20.07.21 23:51

    운선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종교이야기가 개신교 처럼 박수치고 목사님이 열변을 토하고 그러는줄 아시는가 본데
    제가 경험한 일들은 다 영적인 문제들이기에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것은 앖어됴 다만 제가 체험한 글을 쓸 뿐입니다.
    제 역사인데 그걸 문제삼으면 당장이라도 그만 둘것입니다.

  • 20.07.21 22:11

    이곳에 함께 하는 회원으로...

    대단한 기억법을 인정 인정합니다

    글을 올리시면 읽을 회원은 읽을것이며 패스할 회원님들도 있겠지만 함케 하는 이곳에서 총기, 기억력을 존중해드립니다

    그러니 11월까지의 글 놓지 마세요

    많은 회원님들이 형광등불님의 글을 기다릴것입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7.21 23:54

    랑콘님 어서오세요 찾아2ㅜ심에 감사드려요
    제가 지원군을 얻은듯 든든하고요 하하하
    님의 글에서 참으로 따뜻한 사랑을 느껴요 감사 ^)*

  • 20.07.22 11:12

    무조건 부정적인 사람과는
    친구도 하지말라지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자신에게는 너그럽고
    남에게는 엄격한 이중잣대를
    가지고 삽니다
    형광등등님은 그 반대이신 듯,
    그러기에 인생의 좋은
    배려자를 만나고 두아드님도
    얻게 되지 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ㅎ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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