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현옥 소환, 이상직 전 중진공 이사장 임명 경위 수사

문재인 사위 특혜 취업 의혹도 수사 검찰이 2일 문재인 때의 조현옥(67)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소환했다. 문재인 때 이상직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경위 수사의 일환이다.  전주지검 형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조현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그가 2018년 3월 중진공 이사장 임명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조현옥은 문재인 초기 청와대에 입성한 인사다. 그는 2017∼2018년 한국전력 자회사 사장 등을 압박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표를 내게 했다는 이른바 '블랙리스트 의혹'에도 연루돼 재판받고 있다. 검찰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이 문재인의 사위였던 서모 씨를 태국계 저가 항공사인 타이이스타젯 임원으로 채용하는 대가로 중진공 이사장 자리에 오른 것으로 보고 청와대 관련 인사를 잇달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타이이스타젯 설립을 주도한 이상직이 항공업계 실적 악화에도 실무 경험이 없는 서씨를 전무이사로 임명한 의혹도 수사하고 있다. itoc**** 3시간 전뭉가놈과  졸개들은 연,넘 구분 없이 범죄에 가담했구나. cywh**** 4시간 전덕분에 많은 혜택을 본 문가놈 딸년 다혜와 그것들의 자식새끼들도 처벌해야 하지 않나? a255**** 4시간 전장인(문가)놈도 실력인 나라?  부모를 넘어서는... 촛불아 왜 침묵? dakd**** 4시간 전소대가리 문가놈새끼, 판 검사가 불러서 그냥 썰어 버려라. 돼지년 돼멜다 대가리랑 같이.... bm21**** 4시간 전몸통 문가놈을 소환하라. 너무 지루하다. 특혜 채용 몸통이 문가놈과 돼멜다년이라는 것을 세살 아이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