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제주시조천읍)
사람사는 모습 정겹다라는 의견 반소방법위반 + 휠체어등을 배려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비난하는 의견 반 여시의 의견은 ?
ㅈㄴ싫어… 지저분해보이잖아; 밖에 뭐 두는것도 거슬림. 택배박스 빨리빨리 안으로 안넣는것도 ㅡㅡ 장바구니카트도 싫어
원룸러지만 싫음ㅠ 집안에 말렸으면ㅠㅠ 통로 불편해ㅠ 나도 집안에서 말린다구ㅠㅠ
혹시 집안에서 어떻게말려..? 들어오자마자 실낸데 그냥 실내에서 펴말리는거야??아하.. 우리원룸은 현관이 좁아서 우산 하나 펼 곳도 없어서 어키 말리나 궁금했어..🥲..
@초코가 좋아 신발칸에 펴놔! 집안에 들어오면 신발신을일 없자나
학교 기숙사 맨날 저랬는데 ㅋㅋㅋㅋ 걍 요리조래 피하믄댐
우산도 펴놓을 공간도 없구나 ㅠㅠ 뭔가 짠해
소방법위반인데 괜찮을리x...
원룸은 진짜 좁아..ㅜ
회사복도에서 저러는 회사잇던데 이해안됨ㅋㅋ ..
아무생각안듦..
집 현관에서 말리면 되지않나 나도 원룸도 여러곳 살아봤고 지금은 오피스텔 사는데 아무도 안저럼.. 물론 복도에 자전거같은거 내놓는집도 하나도 없음
원룸은 이해..다 내놔서 서로서로 안불편하다면야뭐...
암만 원룸이라도 노이해.. 적어도 화장실에서라도 펼쳐놓을 수 있다고 생각함.. 현관도 있고.
기숙사면 정겹 ㅇㅈ 원룸 이상 다 안돼,,,,
보기싫어 오래두지않으니 참는거뿐..
아 난 존나 싫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펴고 말리는거지.. 그냥 세워두면 마르자나
현관에다 피는 여시인데 비스듬하게 어떻게 각도 맞추면 펴지더라구ㅋㅋㅋ 편의점 장우산써서 우산크기가 큰편은 아니여서 가능한걸수도있음!
오 별로야 복도 지나갈 때 옷 다 젖고 내가 살던 원룸도 현관 개작았는데 집 안에서 말렸음ㅋㅋㅋㅋㅋ
휠체어 생각은 한번도 못했다 ㅠㅠ
그냥 문고리에 걸어놓지... 그렇게 해놔도 잘 마르던데
다 저러고 살던데 별 생각 없어,,
우리 회사도 층마다 복도에 쫙 저래서 별생각없음
난 싫어..다니기 불편해 난 화장실에서 우산 말려
정겨움 그리고 신발장 개좁아서 펴둘 곳도 없어...
귀여운데...근데 휠체어 생각은 못했다ㅠ
하지마...
우리는 자기집 현관 문고리에 거는데
시름 ㅜ
헐 굳이 쫙펴서 말려야하나? 우린안저러는데
별 생각 없었더라도 불편한 사람이 있구나 깨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난 접어서 문고리 걸어놓는 편이었는데 물기까지 케어할 생각을 못했네.. ㅠ 나중에 걸레나 키친타올 깔아놔야겠음
저거는 통행에 넘 방해된다 ㅋㅋㅋㅋㅋㅋ
기엽다 ㅋㅋㅋ
ㅈㄴ싫어… 지저분해보이잖아; 밖에 뭐 두는것도 거슬림. 택배박스 빨리빨리 안으로 안넣는것도 ㅡㅡ 장바구니카트도 싫어
원룸러지만 싫음ㅠ 집안에 말렸으면ㅠㅠ 통로 불편해ㅠ 나도 집안에서 말린다구ㅠㅠ
혹시 집안에서 어떻게말려..? 들어오자마자 실낸데 그냥 실내에서 펴말리는거야??
아하.. 우리원룸은 현관이 좁아서 우산 하나 펼 곳도 없어서 어키 말리나 궁금했어..🥲..
@초코가 좋아 신발칸에 펴놔! 집안에 들어오면 신발신을일 없자나
학교 기숙사 맨날 저랬는데 ㅋㅋㅋㅋ 걍 요리조래 피하믄댐
우산도 펴놓을 공간도 없구나 ㅠㅠ 뭔가 짠해
소방법위반인데 괜찮을리x...
원룸은 진짜 좁아..ㅜ
회사복도에서 저러는 회사잇던데 이해안됨ㅋㅋ ..
아무생각안듦..
집 현관에서 말리면 되지않나 나도 원룸도 여러곳 살아봤고 지금은 오피스텔 사는데 아무도 안저럼.. 물론 복도에 자전거같은거 내놓는집도 하나도 없음
원룸은 이해..
다 내놔서 서로서로 안불편하다면야뭐...
암만 원룸이라도 노이해.. 적어도 화장실에서라도 펼쳐놓을 수 있다고 생각함.. 현관도 있고.
기숙사면 정겹 ㅇㅈ 원룸 이상 다 안돼,,,,
보기싫어 오래두지않으니 참는거뿐..
아 난 존나 싫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펴고 말리는거지.. 그냥 세워두면 마르자나
현관에다 피는 여시인데 비스듬하게 어떻게 각도 맞추면 펴지더라구ㅋㅋㅋ 편의점 장우산써서 우산크기가 큰편은 아니여서 가능한걸수도있음!
오 별로야 복도 지나갈 때 옷 다 젖고 내가 살던 원룸도 현관 개작았는데 집 안에서 말렸음ㅋㅋㅋㅋㅋ
휠체어 생각은 한번도 못했다 ㅠㅠ
그냥 문고리에 걸어놓지... 그렇게 해놔도 잘 마르던데
다 저러고 살던데 별 생각 없어,,
우리 회사도 층마다 복도에 쫙 저래서 별생각없음
난 싫어..다니기 불편해 난 화장실에서 우산 말려
정겨움 그리고 신발장 개좁아서 펴둘 곳도 없어...
귀여운데...근데 휠체어 생각은 못했다ㅠ
하지마...
우리는 자기집 현관 문고리에 거는데
시름 ㅜ
헐 굳이 쫙펴서 말려야하나? 우린안저러는데
별 생각 없었더라도 불편한 사람이 있구나 깨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난 접어서 문고리 걸어놓는 편이었는데 물기까지 케어할 생각을 못했네.. ㅠ 나중에 걸레나 키친타올 깔아놔야겠음
저거는 통행에 넘 방해된다 ㅋㅋㅋㅋㅋㅋ
기엽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