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거물급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라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양국의 기술패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미 주요 기업 CEO들은 거대한 소비 시장인 중국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中 간 다이먼·머스크 “디커플링 없다
31일(현지시간) 외신들을 종합하면 지난 30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스타벅스의 새 CEO 랙스먼 내러시먼,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가 모두 중국을 찾았다.
31일 다이먼 CEO는 상하이에서 열린 ‘JP모간 글로벌 차이나 서밋’에 참석해 “향후 중국과의 무역이 줄어들 수 있지만 디커플링(탈동조화)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이어 “JP모간은 중국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중국에 있을 것”이라며 중국 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첫댓글 우리나라만 새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