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리공은 열매가 10조각이고 꽃차례가 처음에는 비스듬히 섰다가 나중에는 아래로 처지고
자리공이나 섬자리공은 꽃차례가 희고 곧게 서고 열매가 8조각으로 갈라져요
울릉도에서 섬자리공을 만나기는 했으나 꽃이 맺혀 있는것만 보고 와서 아쉽네요
첫댓글 미국자리공은 도처에 흔하게 보이지만 자리공은 보기가 무척 어렵죠씨방의 각방 구분이 아주 뚜렷한 자리공 즐공합니다
씨방에 8개의 씨앗의 크기가 제각각 디르군요.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한장씩 지세히 살펴봅니다.덕분에 배움합니다
자리공으로 예술을 하였군요
자리공을 섬세하고 예쁜 모습으로 아름답게 보여 주십니다.덕분에 자리공을 새롭게 배우네요. 즐감 합니다.
자리공 남쪽의 만지도에서 몇년전에 만난후 사진으로 처음봅니다
토종 자리공이라 더 정겹고 이쁘네요.열매가 익어가는 모습도 참 좋습니다.
첫댓글 미국자리공은 도처에 흔하게 보이지만 자리공은 보기가 무척 어렵죠
씨방의 각방 구분이 아주 뚜렷한 자리공 즐공합니다
씨방에 8개의 씨앗의 크기가 제각각 디르군요.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한장씩 지세히 살펴봅니다.
덕분에 배움합니다
자리공으로 예술을 하였군요
자리공을 섬세하고 예쁜 모습으로 아름답게 보여 주십니다.
덕분에 자리공을 새롭게 배우네요. 즐감 합니다.
자리공 남쪽의 만지도에서 몇년전에 만난후 사진으로 처음봅니다
토종 자리공이라 더 정겹고 이쁘네요.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