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가 직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k를 준비하고 있다가... k가 불분명하여 경력을 조금 쌓아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디어 잡을 통해 보니 카메라쪽은 거의 카메라보조를 뽑더라구요. 파견계약직이 대부분이구요.
파견계약직이라도 그곳에서 배우면서 일할수 있으면 좋다라 생각하는데.. 궁금한 점은 과연 카메라 보조가 경력으로 들어갈 있을지
하는 것입니다. 혹 경력직 카메라가 뜨면 쓸수 있을까요?
그리고 보조를 하며 카메라 감독까지 올라 갈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 방송구 카메라 감독이 아닌 보조로 일하며 외주에서 카메라
감독을 할 수 있냐 하는 점입니다.
전직이시든 현직에 계시든 아니면 이 분야에 잘 아시는 분들.. ㅜㅠ 카메라 직무를 꿈꾸는 젊은 청년에게 희망은 아니더라도 저멀리
아련히 보이는 조그마한 빛으로 나마 저를 인도해 주시면 너무가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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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거군요.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상파 3사 카메라감독 외, 케이블이나 홈쇼핑, SO, 지역방송사 카메라감독, 카메라기자 중 40대 중반이 넘으신 분들 중에는.. 그런 과정으로 카메라감독이 된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옛날 얘기에 가깝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