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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끼적임] 방청객 아르바이트의 안습..
맹꽁이쌩쌩 추천 0 조회 3,751 09.01.07 11: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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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7 12:47

    첫댓글 이분 프로그램을 더욱 비판하기 위해 그런게 아닐까요? 냉소 뭐 이런 컨셉으로....ㅋ

  • 09.01.07 13:23

    알바비가 많이 짜진건가요?? 회사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 09.01.07 16:17

    경기침체가 골든벨에게도 이여졌군요. 골든벨도 동벨이나 스댕벨로 바꿔야 겠네요~ 6천원 알바비 정도면 좀 심했다~ 좋은 경험해서 좋겠네요. ㅎㅎ

  • 작성자 09.01.07 20:08

    ㅋㅋ스타골든벨 ㅋㅋ이네요. ㅋㅋ수정 ㅋㅋ

  • 09.01.07 20:10

    알바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저 예전 방청알바 중3(99년)에 했었는데, 그 때도 프로그램당 6000원 줬었어요. 최저임금은 오르는데 왜 이건 안오르나;;;

  • 09.01.07 20:22

    제작년에... 2007 MBC 연기대상 방청알바를 다녀왔었는데..... 그나마 생방송이라서 정해진 시간이 있어 괜찮더군요=_= 그날 엠사를 처음 들어가봤어요-_ㅠㅠ....... 그날 받은 알바비는 새벽에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비로 땡 ㅋㅋ 정장 복장이 필요했었고, 미리 사진을 포함한 메일을 보내 신청을 해야했었어요; 그렇게 해서 알바비는 3시간 조금 넘게 해서 9000원. 다른 프로그램 보니까 이거 꽤 많이 받은편이더라구요=_=;;

  • 09.01.07 23:16

    전에 KBS 100인 토론은 5만원 주던뎅

  • 09.01.08 23:19

    맹꽁이 쌩쌩님 귀여우시다 ㅋㅋㅋ 윗글도 그렇구

  • 09.01.09 00:07

    대부분의 정규 프로그램 방청 알바비 10년 넘게 계속 6천원이에요..심야토론은 좀 쳐주는 것 같더군요. 저 06년에 한 번 갔을 땐 사람 많다고 5천원 줬었다는...게다가 그 때 슈퍼주니어 팬들 많았는데 앞자리에 앉히는 대신 돈은 안 주더군요. 아마 그 파견업체 쪽에서 떼먹는 돈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 09.01.09 11:11

    저도 예전에 6000원 받고 했는데... 5시간 녹화하고... 6000원. 진짜 할 짓 못 되더군요. 다시는 안 하겠다고 수십 번 다짐했었어요. 실제로 특정 가수나 배우 팬클럽에서 온 경우에는 돈 안 주고 그냥 앉혀놓기만 하는 만행도 저지르던데요. 어린 학생들 상대로 그러고 싶나... -_- 경험삼아 한 번 정도는 할 법 하지만 그 이후엔 절대 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 안 해도 거의 대부분이 그만 두실테지만..ㅋ

  • 09.01.09 19:54

    방청알바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ㅋ

  • 09.01.11 19:38

    엑스트라알바 까페에서 쉽게 구할수 있어요 ㅎ

  • 09.01.10 00:09

    저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학을 떼었던 기억이 나네요. 치가 떨려...........ㅠㅠ 지루하고 배고프고 참 그거 견뎌내는 연예인들도 대단함.

  • 09.01.14 23:40

    5시간 일하고 6천원에서 뻥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1.16 00:53

    방청 비용은 녹화 시간과 관계 없이 프로그램당으로 책정되기 때문입니다. 수입을 목적으로 방청 알바를 하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 '알바' 자체가 목적이라면 시간 늘어지지 않는 생방송이나, 한꺼번에 일주일치를 한꺼번에 뜨는 데일리 방송 같은 방청을 하는 게 짱입니다. ㅋㅋ

  • 09.01.16 11:53

    맞아요. 시간으로 쳐주는 게 아니라 한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계속 해야하는거라 완전 피곤해요. 전 도전천곡 방청 갔었는데 결승전에서 두명이 계속 성공해서 나중엔 방청객들 막 짜증냈어요. 제발 틀려라, 제발 틀려라..그러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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