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llvHZW33dE?si=hfv3K7suURO2dRwT
이니그마와 흡사한 음악으로 성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찬가를 전하는 이어러(Era)는 프랑스 뮤지션
에릭 레비(Eric Levi)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1998년과 2000년에 이어러의 이름으로 두 장의 앨범을 낸
에릭 레비는 몽롱한 무의식의 세계를 건드리는 음악으로
성공을 거뒀다.
에릭 레비(Eric Levy)외 다른 멤버로는 베이스에
리 스클라(Lee Sklar),
드럼에 닐 윌킨슨(Neal Wilkinson),
기타에 패트리스 타이슨(Patrice Tison)
그리고 로비 매킨토시(Robbie McIntosh)가 있다.
그들은 팀을 결성한 바로 그 해에 데뷔 앨범 ERA를 발표
국내에서는 여기에 수록된 Ameno가 자동차 광고 음악으로
관심을 끌었다.
팝과 클래식, 테크노와 뉴 에이지에 이르는 그들의 독특한
음악은 유럽 음악계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으며
레비의 신비로운 신서사이저 연주와 성가대 합창이 더해진
Omen sore에서부터 그 들 음악의 색다른 느낌은 시작된다.
글쓴이: 사라방드
https://youtu.be/a6dtvDol440?si=Yl5nX72NfstA2a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