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이과 문과 동일 ( 언어반영 의대와 서울대 인문계 합격자 점수 비교해봐라 꿀리나)
외국어: 이과 문과 동일 ( 의대합격자 외국어 점수와 서울대 인문계 합격자 점수와 비교해봐라 꿀리나)
수리: 나형 만점자의 공부량의 5배=수리 가형 1등급
따라서 수리 가형 80점대만 넘어도 수리 나형은 만점을 처받고도 남는다.
수리 만점도 수리가형 90점과 비교자체가 불가능, 비교하는 새끼가 병신인거다.
결론은 의대생 수리점수는 서울대 법대생과의 수리점수 비교도 불가, 의대생이 수리 나형보면
서울대 법대생 수리 점수 나오고도 남으니까
과학탐구영영: 사탐 공부량의 2~3배 이므로 의대 합격자의 과탐 4과목 점수받을 공부량이면
사회탐구영역 4과목이 아닌 8과목을 모두 공부해도 시간이 비슷한데
비교하는 새끼가 또라이지
언어 반영하는 의대합격자의 경우
사탐 공부해서 인문계 수능보면
서울대 법대 간다. 언어,외국어,수리는 공부 안하고 그대로 봐도 서울대 법대생 맞먹는 점수 나올테고
사탐 까이꺼 2달이면 되니??
첫댓글 당연한소리 그래도 개념을 쳐세워줬으니 원츄~
이건 뭐 너무 당연해서...;
멋지다~~~+_+b
근데 넌 논구술이 애자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법대는 수능으로 평가하는 곳이 아니지. 서울법대는 수능 + 적절한 내신 + 구술 + 논술이 적절히 조합되어야 가능하다. 더불어 설법을 지를만한 '깡'은 필수. 이과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설법 지르는 사람들은 점수가 최상위권(전국 200등 이내)이든지 '법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면 법대 잘 안쓴다.
보통 점수 아슬아슬하면 사회과학, 경영 쓰지 (그래서 설법 1단계 컷이 그 모양) 이과 최상위권은 가군에 성의·연의 쓰고 나군에 설의 써서 나군 떨어지면 가군 가지만 문과는 안그래. 고법 갈 바에야 사회과학, 경영으로 하향하지. 그래서 문과에서 설법 지르는 사람은 그 깡을 높이 사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