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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사 극 왕자의 여자 <제36장>
애달퍼 추천 1 조회 593 12.01.13 01:08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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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3 02:00

    첫댓글 첫 댓글이네요!!!! ㅠㅠㅠ 이러다가 새드로 끝나지 않나 모르겠어요ㅠㅠㅠ 그러지 않게 해주세용~!!

  • 작성자 12.01.13 23:10

    -안녕하세요, 와우 첫손님이시네요~ 후우 결말까지 정말 몇편 안남았답니다. 저도 그래서 매일 새벽까지!!열심히!! 글쎄요..세드라...

  • 12.01.13 02:41

    왕자의여자 후후너무많이밀려서다읽고왔어요..결국국혼치르게되네요...수한이랑수희가너무안타까워요ㅠㅠ

  • 작성자 12.01.13 23:11

    -안녕하세요, 밀린것들 완결전에 다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러게요, 결국은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두 사람의 사이가 안타까워서 저도 쓰는내내 마음이 애잔했답니다..ㅠㅠ

  • 12.01.13 04:23

    눈물나네요...수한은 정말 호인인거 같네요
    마지막까지 혁이에게 하는 당부의 말...
    또 수희를 부탁하는 말까지 ...
    넘 수희 수한 혁 왕 중전까지 넘 불쌍해요
    근데 수희가 모라도 한껀 하겠는데요??ㅋ
    또 담편은 언제 기다리죠??

  • 작성자 12.01.13 23:12

    -안녕하세요, 그쵸? 저도 쓰면서 수한이의 처지가 되어서 정말 나라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씀씀이가 깊은것 같아요. 모든 인물들이 힘들고,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아서 쓰는 사람으로서도 마음이 좋지 않아요.ㅠㅠ 다음편까지 오래 기다리시지 않게 열심히 써나가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3 23:13

    -안녕하세요, 네, 왕의 어명이니 사약보다야 유배가 났지만...그래도..ㅠㅠ 흑 아무튼 수한이가 유배길에 올랐습니다.

  • 12.01.13 07:10

    왕자의 여자 / 유배를 가네요! 그래도 죽지 않는게 어디에요!! 그리고 수한과 혁의 우애가 정말 대단해요!

  • 작성자 12.01.13 23:14

    -안녕하세요, 그렇죠? 죽었다면 아마 이번편이 마지막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이번편에서도 형제의 우애가 여과없이 드러났죠? 저런 형제라니..후후 훈훈하네요 ㅎㅎ

  • 12.01.13 10:43

    슬퍼요 ㅠㅠ

  • 작성자 12.01.13 23:15

    -안녕하세요, 이번편은 정말 그 세글자로 표현되네요 ㅠㅠ

  • 12.01.13 12:52

    왕자의여자/우왕ㅜㅜㅜㅜ 너무 슬퍼요ㅜ 수한이랑 수희가 헤어지다니ㅜㅜ 혁이도 불쌍하고ㅜㅜ

  • 작성자 12.01.13 23:15

    -안녕하세요, 슬프다는 댓글이 정말 많네요,저의 의도대로...ㅎㅎ 두 사람의 사랑은 정말 지켜주고 싶었지만 극의 흐름을 위해 댕강- 잘라버렸습니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3 23:17

    -업쪽드리겠습니다.

  • 12.01.13 14:25

    왕자의 여자/요번편이 제일 슬프네요..ㅠㅠ잔잔하면서도 애절해요ㅜ근데 우리 수한이 어떻해요..살고 싶지 않다는
    대사가 제 마음을 찌르네요..ㅠ

  • 작성자 12.01.13 23:18

    -안녕하세요, 저도 쓰면서 정말 이번편처럼 제가 겪는듯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처음인것 같아요, 새벽이라 감수성이 높아서 그랬나.. 유배지에 가는 수한이에게 웃어주는 수희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우리 수한이가 남긴 그 한마디.....잘 살아갈수 있을까요? 모든걸 잃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3 23:19

    -안녕하세요, ㅠㅠ슬프게 보셨다니 제 의도와 맞닿았습니다. 다시 돌아온다...음..글쎄요? 그렇게 될까요?

  • 12.01.13 20:29

    왕자의여자 드뎌유배지를 떠나는군요ㅜ

  • 작성자 12.01.13 23:19

    -안녕하세요, 네, 사약과 유배지 그사이에서 망설이던 나날이 흐르고, 수한이가 귀양길에 올랐습니다.

  • 12.01.13 23:03

    왕자의여자. 결국 유배를 가는군요ㅠㅠ 앞으로 어떻게될지 궁금해요. 수희랑 수한이 잘될수있는거겠죠?ㅜㅜㅜㅜ

  • 작성자 12.01.13 23:20

    -안녕하세요, ㅠㅠ수한이가 유배길에 오르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증을 유발시키죠?1 후후, 과연 두 사람에게 아직도 희망이 있을까요? 두 사람은 이미 모든 희망을 저버린듯합니다..

  • 12.01.14 20:34

    왕자의여자/ 히히~오늘 명동에서 발빠지게 쇼핑하구 오느라 늦게 왔네요 ㅠㅠ 근데 정말 이대로 끝인가요? 혁이가 제발 정신을(?) 차리고 왕을 설득하면.. 하여간 영의정을 죽여야 해, 영의정을!!!! 우이씨 -,.- 이렇게 미운 악역 처음임 ㅋ

  • 작성자 12.01.15 12:17

    -안녕하세요~ ㅋㅋㅋㅋ쇼핑의 늪에 빠지셨었군요 ㅋㅋㅋ와우,음.......완결을 몇편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글쎄요...과연 어찌 될까요? ㅠㅠ

  • 12.01.18 14:40

    애달퍼님 왕자의 여자 37편 언제 오실거에요???
    아~~~

  • 12.02.01 12:14

    왕자의여자.엥이때덧글못달았군요ㅠㅠ흠혁이가자신의권한으로담에라도영의정이꾸민짓이라는걸밝혀내면좋겠어요!!ㅠㅠ수희는피해가지않게가능하다면요...ㅠㅠ그리고수한이랑수희랑이제다시정말로못보는걸까요?!아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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