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이 끝나고 친구가 채점을 해보더니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과목이 음악이었는데,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제 답안지를 보여줬던듯? 한데요.
틀린 것이 너무 많아 점수가 형편이 없습니다.
자기가 제 답안지를 보겠다고 해서 보여줬던건데, 자꾸 사람 무안하게 툴툴거리며 짜증을 내니
저도 화가 나서 덩달아 같이 짜증을 내고
결국엔 둘이 복도에서 언성을 높이며 크게 싸웁니다.
친구가 아주 짜증을 주체하지 못하고 방방 뛰기까지 하네요.
2.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산에 올라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남편과 함께 올라가야 하는데 너무 느릿느릿 하기에
제가 벌써 7시인데 올라갈 준비도 안하고 뭐하냐고
더 늦으면 날도 어두워지고 추워서 안된다고 보채서 출발하기로 합니다.
가기 전에 옷장에서 안에 털이 있는 외투를 챙겼습니다.
3. 이건 목요일 꿈쯤 되는 것 같은데요.
제가 학생이고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교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학교에 등교하기 전인데 거울을 보니 머리가 떡져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시계를 보니 7시 25분쯤 되어있고, 등교 시간은 8시까지라
일단 서둘러 머리를 감기로 하고 머리를 감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ㅎㅎ
첫댓글 아구~행복바라미님 또 승질 내시겠는데요~? 머리감는거..디기 싫어하시는것 같던데 ㅎㅎ~
잘 모르지만..주초부터 9끗 간딩간딩한 꿈들 꾸준히 올라오고 잇는듯..
글고 짜증내면 22 잘 출한다 하고요~ 방방뛰신 친구분 플필도....봐야할려나..?????..
일단고수님들 오시는거 지켜보구요..^^..헤~잘보구 가욤~~~~**(이따 또 올꺼임)
9끝 때문에 어제도 하루종일 골치 아팠거든여..ㅠㅠ 9끝 때문에 헤매다가 머리감는 꿈이 나와서.. 다 버리고 갈려다가.. 어제는 또 9끝이 눈에 밟히고;; 에휴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우쩌죠..?...제 꿈에서..라이터를 켠듯 합니당..흑...꺼이~꺼이~....ㅠㅠ..
9끝수 보고 있는건 아무수도 없었는데...
지금부터라도 하나 찾아봐야겠는걸요~~ㅎㅎ
허걱 미소님~~ 제가 아직 초보중의 초보라.. 라이터를 켜면 9끝 있다는 얘긴가요??
쩌~번에 일등민이님이 그리 말씀하신것 같앗는데...확실한건 잘....^^...초큼만 기둘려 보자구요~^^
라이타19번 잡으셔도 될듯한데요 안나와도 원망안하신다면 적극권유합니다 ㅎㅎ
저두 지금 19 때문에 골치 아픈지라.. 잡고 갈지 안잡고 갈지 지금도 고민중이네요ㅎㅎ
19 갑니당
...........;
ㅎㅎㅎㅎㅎㅎㅎ 푸리를 해 주셔야죠~~ 앉앗다 가신 자릿값이라도 내셔야지요..~(제 꿈은 아니지만 ㅎ)
미소님! 또 머리 아플때가 되었죠? 9는 9 는 어찌 하오리까?
9를 나보고 물어보심 어찌하오리까~~
밟아노쿠!! 삽질까지만 한게.웬수네요..바~로 묻엇어야 하는뎅.흑..~ㅎㅎ
모든 꿈이 25번을 말해주네요
강력 추천해 봅니다~ㅋㅋ
헉 ~방금 꿈올리고 왔는데 여기 25잇네!~~~
그럼 냅다 잡아 갈라여~~~~ ㅎㅎ (아거~바구니에 숫자가 득실득실넘쳐나요~우케 소화시킬쥐..ㅎ..~)
허걱 25라 이제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수인데.. 낼름 업어가봅니다 +_+
서울우유많이 사세요 그럼 25가 나올 지도....ㅋㅋㅋㅋㅋㅋㅋ
미차~~~ㅋ
야 정말 신기하고 대단 합니다. 공부좀 더 많이 해야 겠습니다. 꿈도 맞으시고 ...
저도 제 글에 공유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날이 오겠지요? 연구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었던 교복은 하복이였나요?,,9끝은 29,,를
아니요~ 그냥 일반 교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블라우스에 조끼.. ㅎㅎ 29 추적해보라는 말씀이신지요?
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