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한번 머라하니 안하더라
왜그래도대체?? 내가 길가다가 그런 말 들으면 엄마 어떨 것 같아? 내 마음은 어떨 것 같아?? 그러지좀마군데 울엄마 예쁘다하앙~! 이런것만 해서 저딴 말은 머릿속애서 (생각은 하는지 몰겠는데) 내뱉는 일이 없어씀…
엄마 엄마 딸도 뚱뚱해 제발 그런 말좀 하지마
왜그래;; 평가 좀 하지마
엄마딸도 그런 소리 남한테 들으면 어떨거같아?! 그랬더니 너가 그런 소리를 왜 들어!이러고 있음𐌅𐨛𐌅𐌅𐨛𐌅𐌅𐨛𐌅𐌅𐨛𐌅ㅎ ㅏ,,,
한번 머라하니 안하더라
왜그래도대체?? 내가 길가다가 그런 말 들으면 엄마 어떨 것 같아? 내 마음은 어떨 것 같아?? 그러지좀마
군데 울엄마 예쁘다하앙~! 이런것만 해서 저딴 말은 머릿속애서 (생각은 하는지 몰겠는데) 내뱉는 일이 없어씀…
엄마 엄마 딸도 뚱뚱해 제발 그런 말좀 하지마
왜그래;; 평가 좀 하지마
엄마딸도 그런 소리 남한테 들으면 어떨거같아?! 그랬더니 너가 그런 소리를 왜 들어!이러고 있음𐌅𐨛𐌅𐌅𐨛𐌅𐌅𐨛𐌅𐌅𐨛𐌅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