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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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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외래어를 좋아하는 요즘시대 감자튀김은 왜 감자튀김으로 부를까?에 대한 고찰 달글
장래희망금잔디 추천 0 조회 3,672 23.06.02 15:0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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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2 15:07

    첫댓글 그것이 감튀니께..

  • 23.06.02 15:08

    그러게 기준이 궁금하닼ㅋㅋ 치킨도 닭튀김이라고 안하는데 감자는 왜 감튀?!

  • 23.06.02 15:08

    프렌치프라이 이건 단어가 넘 길어져서 급한 한국인 성격에 안맞는듯?
    프프나 후후보단 감튀가 입에 더 잘붙고

  • 23.06.02 15:08

    감튀가 발음이 찰져

  • 23.06.02 15:08

    프렌치프라이라는말이 너무... 근본없음;; 포테이토프라이도 아니고

  • 23.06.02 15:09

    감튀가!감튀지!뭐야!

  • 직관적이지가 않아,,,

  • 23.06.02 15:10

    프렌치프라이..너무 발음이 오글거려 감튀는 담백한 느낌^^한국어 짱짱

  • 다 내꺼야 감자튀김 여기있는 감자튀김 다 내꺼야 고소하고 바삭하고 짭짤한 맛 감자튀김을 먹자

  • 23.06.02 15:17

    오 그럴만해

  • 23.06.02 15:17

    튀 라는 말이 너무 자극적이고 섹시함

  • 23.06.02 15:20

    @nownownownow 으윽 그만하세요 댓글 확인하자마자 팬티 갈아입엇떠요 ㄷㄷ

  • 23.06.02 15:19

    튀김이 발음이 찰지니까.

  • 23.06.02 15:23

    f 발음이라?

  • 23.06.02 15:29

    후렌치 후라이 너무 길고 발음 불편
    까르보나라는 발음 편하지만 그거조차 까르보로 줄임

  • 23.06.02 15:32

    튀김이란 단어가 대체불가 그냥 맛있는 단어임. 비단 감튀의 문제가 아니라 fry란 단어의 정체성이 모호함. 쟤넨 볶아도 프라이라고 하고 계란도 프라이라고 하고 하지만 프라이와 튀김은 다르니까.

  • 23.06.02 15:31

    감자라는 단어가 안 들어가서

  • 23.06.02 15:34

    감자튀김은 줄이면 감튀 - 입에 촥촥 붙음
    프렌치프라이?후렌치후라이? 프프?후후? - 뭐라는거야됨

  • 23.06.02 15:40

    줄임말이 있으면 보통 줄임말 쓰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6.02 15:58

    바삭

  • 23.06.02 16:01

    티기고 티기고 티기고 티기고

  • 23.06.02 16:07

    직관적이지 않아서 위에 예시든 메뉴는 다 음식 재료를 외래어로 말한거지만 프렌치 프라이 같은 경우는 감자라는 단어가 없어서

  • 23.06.02 16:11

    f렌치 f라이..느낌 안살아

  • ㅋㅋㅋㅋㅋ 귀여워

  • 23.06.02 16:43

    감튀가 찰떡이니깐요 후라이는 계란후라이이미지가 너무강해..

  • 23.06.02 18:02

    오 그러게 감자랑 고구마는 한글표기가 더 많은듯…옥수수만해도 콘이라고 많이하는데

  • 23.06.02 18:30

    감자튀김을 표현하는 느낌이 ^감자^ ^튀김^ 이 단어 그 자체라서. 이름 자체에서 바삭함이 느껴져. 그릭모모나 코히는 솔직히 쓰는 사람들 약간 자기 모에화 하는 느낌으로 쓰는 느낌이라... 모에화 하는 느낌이랑은 어울러... 모모나 코히나... 근데 난 안씀

  • 23.06.02 20:09

    튀! 가너무찰떡이야 튀ㅣㅣ

  • 이름 자체로 너무 완벽함
    감자튀김

  • 23.06.03 08:51

    프렌치프라이에서 감자튀김이 잘 안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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