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하는 중에 마눌님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또 다시 신호위반 딱지 379불 ㅠㅠ
요새는 거의 한달 꼴로 벌금만 379불씩 꾸준히 내고 있어요. ㅠㅠ 신호위반 379불 찍고 한달후에 주차위반 약 150불, 이번에 다시 379불. ㅠㅠ
집에서 쫓겨날 위기입니다.
호주정부의 재정이 좋지않아 열심히 벌어 정부의 세수확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벌금때문에 멘붕이었는데 이때 한줄기 빛과 같은 이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ING DIRECT 은행에서 프로모션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친구추천하면 양쪽에 75불 준다구요. 얘네가 몇달에 한번씩 이런 프로모션 하더라구요. 예전 벌금때도 친한 동생과 제 와이프가 계좌를 개통하여 저는 총 225불을 만들었고 그걸로 벌금냈어요. ㅎ 와이프가 계좌개통하니 저랑 와이프랑 둘다 받으니 그냥 150불이 생기더라구요.
여담인데 제 와이프가 처음으로 벌금 379불 맞았을때는 BANK OF MELBOURNE 오픈 할때였는데, 그때는 계좌만들면 현금 100불씩 줬어요. 그래서 벌금내려고 그거 같이 오픈해서 200불 만들어서 벌금냈습니다. ㅋㅋㅋ
이 벌금들 때문에 처음에 쓰던 커먼웰스는 해지하고 뱅크오브 멜번하고 ING하고 두개 쓰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앵벌이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도 목적은 벌금 충당입니다.
일단 이 계좌가 상당히 매력이 있는데 그 매력을 먼저 설명해 드릴께요.
1. 호주의 아무 ATM에서 출금을 해도 수수료가 전혀 붙지 않는다.
ATM 찾으러 다닐 필요 없어서 정말 편해요. 아무 ATM 다 쓸수 있습니다.
2. PAY PASS를 사용하면 2%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요즘은 카드를 써도 비밀번호도 잘 안누르고 그냥 카드만 단말기에 대는 경우가 많은데요. (PAY PASS) 이걸 사용하면 사용금액의 2%를 돌려줍니다.
저는 기름을 한번 넣으면 70-80불씩 넣는데 그러면 1.5불 정도 통장으로 넣어줘요. 4c 주유 할인티켓 사용해서 한 2불 할인받고 주유소에서 물사고 해서 또 2불 할인받고, pay pass 써서 또 한 1.5불 할인받으면 최소 5불은 절약되더라구요. 그러면 기름 넣으면서 산 물은 그냥 공짜입니다. ㅎㅎㅎ
3. Saving 계좌의 이율이 호주에서 가장 높습니다.
매달 1000불 이상씩 입금만하면 몇번을 출금하더라도 상관없이 3.5%의 이자를 줍니다. 작년에는 4%까지 줬는데 호주 은행들이 계속 금리가 내려가니 얘도 같이 내려가더라구요. 그래도 최고이자의 자리는 항상 유지하더라구요.
http://www.infochoice.com.au/banking/savings-account/online-savings.aspx
4. 계좌 유지비가 없습니다.
보통 호주 은행들은 한달에 2000불을 넣어야 계좌유지비를 면제해 주는데요. 이 계좌는 그게 없습니다. 다만 매달 1000불 이상 넣어야 고금리(?)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와 제 와이프는 이런 장점들 때문에 지금 여기 카드만 사용하고 돈은 전부 이 계좌의 세이빙 어카운트에 넣어놓고 있어요.
자 이제 75불 받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물론 저도 75불을 받게 됩니다.
1. http://ingdirect.com.au/refer
여기로 들어가셔서 제 친구코드 DUS016 넣으시고 계좌를 개설하세요.
2. 2016년 1월 31일 전까지 1000불 이상 한번만 입금하세요.
1000불 넣었다가 다시 바로 출금해도 상관없습니다.
3. 1월 31일 지나면 바로 75불 입금될거예요.
75불 받아서 맛있는거 사드세요. 저도 받아서 국가 재정 확충에 이바지하겠습니다.

* 가입하다가 모르는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알려드릴께요. 다만... 제가 오늘 한국가서, 비행기타는 동안에는 바로바로 답장이 힘들수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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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ozbargain 에 이틀전에 떳던거네요 (https://www.ozbargain.com.au/node/225958) 근데 Limited to the first 4000 eligible applicants. 라는데 eligibility 에 대해서 언급하셨다면 더 좋을 뻔했네요. If your friend has previously held an Orange Everyday bank account between 14 December 2013 and 13 December 2015, then both you and your friend are ineligible for this offer. For eligible applicants, the $75 will be deposited into the applicant’s Orange Everyday the month after the friend meets all applicable Eligibility Criteria.
Where the eligible applicant holds the Orange Everyday account in a joint capacity, only one payment of $75 will be made to that account under the offer. For privacy reasons, ING DIRECT will not tell you which friend registered and/or met the applicable Eligibility Criteria.
4000명은 저도 몰랐어요. 근데 예전에도 생각보다 늦게 가입했는데 다 75불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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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활정보에 이미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이네요. 게시판 성격 고려해서 생활정보에 올리셨을텐데요. 같은 글을 뒤늦게 트램안에서에 올려서 메인에 띄우는거 보기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생활정보 게시판은 사실상 광고게시판으로 변하였구요. 그런 논리라면 제가 썼던 대부분의 글은 모두 생활정보로 가야 될겁니다. 그리고 다른 분이 썼었는지는 저도 몰랐어요.
3.5%가 현재 호주 최고 이자율인가요? 근데 이거 십만불까지만 적용 아닌가요??? 그럼 쓰레기네용.
저는 10만불이 없어서 ㅠㅠ
안에싸님과는 연관 없으신 분인가요?
@러브멜버른 같은 분이예요. 사람들이 뭐라한다고 이걸로 이름 바꿨어요. 저도 이분따라 체외ㅅ정으로 이름 바꿀까 충동 드네요.ㅋㅋㅋㅋ
@빌라봉봉 수정이 아니예요. 잘 생각해 보세요.
@슝슝에어 저는 음란마귀가 씌운게 아니고 음란마귀 그 자체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제가 위선적이라 그런지 그런 아이디를 보면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예요. 여기 카페의 성격과는 좀 안맞는것 같애요. 성인용 카페면 문제없죠.
저도 호주서 운전대 잡고 약 2년동안 4000불정도 벌금 낸것 같아요
그 후에는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저는 간이 작네요. ㅎ
rabo direct 는 별로인가요? ing 보다 더 좋은 조건인데요.
그래요? 거기는 처음 들어봤어요.
@멜번 오지랖 님이 주신 링크 들어가니까, 라보가 1위에 있고 ing가 2위에 있더군요.
근데 잘 읽어보니까 라보는 처음 4달만 25만불까지 3.5%주고요, 그 다음부터는 기본이율 2.55%입니다.
Ing는 10만불까지 3.5%고, 그 다음부터는 기본이율 2.25%입니다.
10만불 이하까지는 Ing가 확실히 좋네요. 그 다음부터 기본이율 적용되면 rabo가 좋네요. (2.55%>2.25%)
라보는 친구소개한다고 돈을 주지 않고요, 그리고 듣보잡이에요.
그래서 돈을 맡길만한데인지 궁금해서 혹시나 아실까봐 여쭤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