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무지 답답해 아니 뭔 말을 하려 해도 상대방 얼굴만 쳐다봐도 막 울먹울먹함 진짜 나 멘탈 너무 약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이건 상대방이 잘못한건데 집어주려 해도 그 사람 화난 표정이 진짜 두려움 말을 하려고 하면 진짜 눈물이 뚝뚝 떨어져 대처법 알려줄사람 진짜 직방인거...
아 참고로 그 발 귀에 대고 여보세요도 안 통함 나는 말싸움 하는데 그거 생각해봤는데 웃기다가 급 슬퍼짐 엉엉 울어 결국 ㅠ 내가 잘못한거 진짜 아닌데 해명도 못하고 진짜 아니었는데에에에에에에에ㅔ게게겍 답답해 진짜 나 와그러냐
나도 맨날 울었는데 언제 부턴가 울은 날에는 자기전에 내가 울지말고 뭐라고 해야했었는지 생각하면서 따박따박 말 잘하는 상상하면서 연습했더니(진짜 많이 상상하고 연습했어) 언젠가 부터 같은 상황이 반복 될때 안울고 그때 연습했던 말들이 다다다 쏟아져 나오드라. 그대신 단점은 공포의 주둥아리로 유명해짐^^
첫댓글 상대방을 있는 힘껏 째려보면 좀 느리게 눈물 나오는거같음..ㅅㅂ 억울하다 서운하다 생각하는 순간 눈물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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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좀 무던해지긴하더라
남자들은 안우는데 내가 왜울어 생각하면 참아짐
나 진짜 저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드니까,, 걍,, 동태눈깔로 할 말 어느 정도는 할 수 있게 됨
억울해 ㅠㅠㅠ이런 감정을 버리고 할말 다해서 내생각을 전해야겠다 이생각을 더 하면됨
진짜 어떻게 참는거야.. 원래도 눈물 많았는데 나이 드니까 귀여운것만 봐도 눈물나.. 나도 이해안되는데 진짜 허벌 눈물샘 됨ㅠ
나도 맨날 울었는데 언제 부턴가 울은 날에는 자기전에 내가 울지말고 뭐라고 해야했었는지 생각하면서 따박따박 말 잘하는 상상하면서 연습했더니(진짜 많이 상상하고 연습했어) 언젠가 부터 같은 상황이 반복 될때 안울고 그때 연습했던 말들이 다다다 쏟아져 나오드라. 그대신 단점은 공포의 주둥아리로 유명해짐^^
아니 걍 존나 짜증나서 눈물난다고........자동임ㅠㅠ
나는 따지는건 동태눈깔로 응수하는데 압박하면서 소리지르면 눈물남ㄷㄷㄷㄷ어릴때 개비가 그런식으로 심리조여오면서 소리지르고 압박하고 패서 그뒤로 그런식으로 나오는면 몸이 바로 굳음ㄷㄷㄷ옘병
나도 이런 상황에서 눈물나와서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찌질이 취급 받아야하능게 너무 억울해서 더 눈물남
열받고 짜증나면 눈물부터 나와.... ㅠㅠㅠ 진짜 개짜증나ㅠㅠ
난 이거 조절하기 힘든 부분인데 울면 지는거웅앵 하는 분위기 있어서 짜증남 주기자 우는 걸로 개그하는 것도 그래서 별로..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거 이해해주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안그런 사람들은 절대 이해 안해주겠지만..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고쳐지긴 하지만 진짜 어려워
아..어떻게 하더라 방법이 없음..그냥 화가 더 많아지면 눈물도 안나.....
참고로 나도 어릴땐 화나면 눈물이 먼저 마중나오는 타입이었는데 사람이 울화가 쌓이다보니까 그냥 화났을때 누구보다 차갑고 이성적으로 화내게됨...
나도 좀 감정이 벅차오르면 눈물부터나
ㅜㅜ 그래서 나중에 후회하는경우가 종종있어..싸움에서 진거같고ㅠㅠ 근데 그렇게 살아오니 그것조차 나인걸 어쩌겠어? 쉽고 그냥 울면서 살아 ㅋㅋㅋㅋㅋ
하품한척하자 하아아암
2번댓처럼 생각하니 참아지더라... 대신 퇴근길까지 꾹 참다가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신발도 못벗고 엉엉 울게 됨ㅠ
나도....
아니 이젠 눈물은 안나는데
목소리가 존나 떨리거나 손이 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연습이다... 나도 그래서 이런 상황들 시뮬레이션하면서 대답할말들 계속 생각하고 그랬어.. 내 20대 중반은 다 연습이었다. 몇만번을 시뮬레이션했는데...
그래서 이제 웬만한 상황은 그냥 다 넘길 수 있는 사람이 됐어
댓글들 연어하는데 여시 댓 담담한데 멋지다
싸우는 대상을 하찮게 보면 전혀 주눅들지 않고 할말 다 할수 있게 됨 ^^
진짜싫어..내가이러는데 우습게보일거아냐 아오..나이드니까좀ㄱㅊ아지는것같기도하고
나 저거 복싱 배우고 나서 없어짐
그 상황에 깊게 집중안하고 에너지 안쓰면 됨 걍 상대 행동에 대해 내가 잘못했나 생각하고 이런거 하지말고 뭐래 ㅅㅂ 흐아암 뭐라노 이런 마인드면 눈물안나옴
난 이제 울지는 않는데 손이 떨렼ㅋㅋㅋ
하 나도 빡쳐서 눈물나가지고 저 심정 이해간다 상대가 두려운것보다는 그냥 개빡쳐서 분노의 눈물이 남;;
누가 오른발을 오른손으로 잡고 귀에 갖다대면서 엽떼여?하는 상상해보래서 해봤는데도 실패함 쓰벌
맞아 엽떼여 상상하며 애써 참으려는 모습이 더 애잔하게 느껴져서 슬퍼져ㅋㅋㅋ 난 두번째 댓글처럼 우는걸 미루는게 효과적일거같아
집 가서 마음껏 오열해야지 하고 미루기ㅜㅜ
이거 서운하거나 화나면 무조건 눈물 남..
염소 목소리 나오는 것도 대공감 ㅠㅠㅠㅠㅠㅠㅠ하 씨
난 너무 화나며ㄴ 눈물나... 어느정도화나면 내할말다하는데 너~ 무 빡쳐서 빡친감정이 갈무리안되면 눈물나
팔뚝 꼬집기
걍 몰입 ㄴㄴ 내가 아니라 제3자라고 생각해야돼 나도 고등학교때까지 별명 짜요짜요엿는디 그냥 그러려니.. 하면 눈물 안나!!
평소엔 안구건조증인데 왜 대체 화날땐 눈물ㅇ ㅣ 나는지 나는 정말 도통 알 수가 없다...
여러가지 일이 부딪혀보는수밖에.... 없더라구....ㅠ...... 나도 저런 고민하던 20살 때가 있었는데 ㅎㅎ 10년 지난 30살인 지금, 여전히 눈물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이런저런 일 겪으며 그때보단 단단해지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