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집의 연두색 철제대문이있고 대문의 기둥옆으로 폭이작은대문(한사람만 지나갈수있는)이 또있네요.
어떤 할머니가 보이고 할머니는 집앞에 있는 이상한 나무를 신주단지 모시듯이하며 사람들도 얼씬못하게합니다.
그러면서 남의집 작은 대문도 자기집처럼 들락거립니다.옆집이 자기집임. 나무가 이상하게 생겼네요.
나무에 배같은(색깔이 시컴죽죽한 황토색)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그열매의 움푹 들어간 곳에 새끼 손톱만한 한무리의 흰작은꽃들이 있습니다.
할머니 왈 그흰꽃을 그냥 땅에 심기만해도 갓 이된다다나요.
할머니가 김민자(1942.7.27)-최불암의 부인-이라는생각이듭니다.
2.신혼부부가 보입니다.부인은 임신한듯이보입니다.여자가 침대에 발은 방바닥에 있고 상체만 누워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스러워하며 쓰다듬으려하자 여자가 남자의 손이 비위생적이라하며 기계에 검사하라고 합니다.
남자가 손을 기계사이에 대자 기계가 장난스럽게 비위생적이라고 코멘트하네여.
남자와 여자가 둘다 뚱뚱한편이고 남자는 검은 뿔테안경을 썼고 여자의 살찐 흰다리가 출렁거리는것이 보입니다.
## 예전꿈에 마당에서똑같이 생긴 한 무리의 흰꽃을 본적이 있는데 25로 출한적 있고요,
한달후에 마당에 똑같은 꽃이 있길래보니 취나물의 꽃이더라구요
첫댓글 3.21약하네요 손이 더러워
3.21확실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웅...내 21... 어제 그제부터 내가 보고 잇는 수는 돈갈님이 다 보내구 이씀..
3세로 24도 보내시거~ 오늘은 21 보내시거~~ 흥....미웁...^^
안나오면 저한테 감사..나오면 저를 미워하세요 ㅎㅎㅎㅎ 저도 나오면 감당못합니다
ㅎㅎㅎ꿈꾼 제가 죄인!!~~
공유 감사합니다...25
감사합니다~
손은 3.20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주21필출로 보이는데여~~~~~~~~~~~나 혼자 생각이면 어~쩔수가 없~어~~
제 다른꿈에 중원의 고수님이 21.39 말씀하셨는데.....참고할께여^^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