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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설 2 1/2
둠키 추천 1 조회 1,458 23.09.23 07:3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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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07:37

    첫댓글 와 저거 치킨맛있어 보여요. 볶음밥두…
    우리동네에서는 아직 못본거같은뎅..

    전 코슷코에서 햇반 사요 ㅎㅎ CJ에서 나온건데 큰 한인마트에서 파는것보다 코슷코가 싸더라구요.

  • 작성자 23.09.23 07:58

    ㅎㅎ캐나다는 츄로스도 안팔아요.

    저 볶음밥은 저도 아직…

  • 23.09.23 07:51

    이번 레이버컵은 톱랭커들이 너무 안나와서 좀 아쉽더라고요ㅠㅠ

  • 작성자 23.09.23 07:55

    사기당한 느낌이예요. 6개월전에 예매햤는데

  • 23.09.23 07:58

    저는 결혼 10주년으로 파리에 와있는데 한국과의 시차가7시간입니다. 문득 둠키님과의 시차를 생각하면 둠키님이 하루 먼저 작성하신글을 하루 늦게 보고있는 느낌이네요

  • 작성자 23.09.23 08:43

    정말 그러네요. 신기방기!!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좋은 추억 되세요!

    안그래도 어제 우연히 28개국 다녀온 사람이랑 얘기 나누었는데 그 분은 파리랑 런던을 꼭 가볼곳으로 추천하더라구요.

  • 23.09.23 11:16

    @둠키 저희 일정이 파리 6일, 런던 4일입니다. 뭔가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은 기분이네요 ! 감사합니다 ^^

  • 23.09.23 08:04

    말씀하신 아이템들 외에 코스코에서 떡볶이, 소주, 육수한알, 햇반 등이 있습니다. 진짜 신기해요. 비비고 볶음밥은 아들 도시락으로 싸줍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09.23 08:40

    오! 역시 아메리카!! 소주는 캐나다에서는 일반 가게에서는 못팔아서요

  • 23.09.23 08:48

    @둠키 깡소주 말고, 과일맛 소주들을 많이 팔더라고요. 그게 멕시칸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주말에 코스코 가면 한국 아이템들 쫙 스캔해서 재미로 올려봐야겠네요 ㅎㅎㅎ

  • 작성자 23.09.23 08:50

    @UnbeataBull 역시… 예 한번 아메리카스타일로 부탁 드려요 ^^

  • 23.09.23 08:55

    @둠키 ㅎㅎㅎ 네. 그런 느낌 있죠? 왠지 이 사람은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는 거 같은... 이런 미친 느낌이 전 가끔 들때가 있어요. 둠키님도 왠지 언젠가 함께 포커게임을 했을 거 같은 느낌이 막 드네요. ㅎㅎㅎㅎ 왜 그런걸까요?

  • 작성자 23.09.23 08:57

    @UnbeataBull ㅎㅎㅎㅎ 누가 알겠어요? 언젠가 말씀대로 카지노에서 만날수도 있구요
    아니면 야구장에서 만날수도 있겠죠?

    그때까지 우리 건강해요!

    아니다 혹시 코스코에서 만나는거 아니예요? ㅎㅎㅎ

  • 23.09.23 09:24

    @둠키 ㅋㅋㅋㅋㅋ 언젠가는 밴쿠버에도 놀러가봐야 하는데... 그때 지나칠 수도 있겠죠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23 12:01

  • 23.09.23 08:14

    와아 사진을 넣으니 시각적으로 확~
    달라지네요! 책을 보는듯한 느낌도 나구요.

    코스트코는 일본애들도 환장하는데
    힌번도 않가봤는데 함 가봐야겠네요.

    테니스~ ㅋ
    남자가 뭐 있습니까? 지를땐 지르는거죠!
    저도 아이폰 15 예약을 했습니다! 만
    한달뒤 수령입니다!! 만 와이프에게 아직
    얘기를 않했습니다! 뭐 한달이나 있으니
    그 사이에 뭐라도 되겠져~

    잘 지내시져? 오사카는 이제야 아침 저녁으로 좀 시원해 졌습니다. 낮에는 여전히
    지옥이지만… 건강 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 작성자 23.09.23 08:20

    역시 coe…님
    남자십니다 ㅎㅎㅎ 아이폰 15!!

    오사카도 드디어 가을로 들어가나봅니다
    덥다고 하실때마다 괜히 같이 더운것 같고 그랬었거든요.

    건강은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 반성합니다

    잘 지내시구요 늘 즐겁게 재미나게 보내세오

  • 23.09.23 09:22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군마트에서 몇몇 저렴한 제품만 사는거 같네요. 테라에 한정되어 있지만 700원대에 작은캔 살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라면도 저렴한데 나이가 들었는지 요즘은 라면이 안 땡겨서 물품이 많이 쌓여가네요. ㅎㅎ 비가 쫘~악 내린후 가을 날씨가 성큼 다가와 슬슬 런닝 좀 다시 해볼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3.09.23 09:28

    밥 먹고 되새김질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 문단 보고 흠칫!

  • 23.09.23 09:34

    밀키스 보니까 오랜만에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밀키스만 수출할 게 아니고 '사랑해요, 밀키스! 쭈왑!'도 캐나다분들이 아셔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내일 테니스 당당하게 보고 오세요! 친구분과 만남을 테니스장에서 하는 것 뿐인 걸요. 저도 친구랑 만남을 박은빈 팬미팅장에서 할 걸 그랬네요. ㅎㅎㅎ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 23.09.23 09:54

    오늘도 소중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굽네치킨 느낌이네요 ㅋㅋ
    근데 우리나라에서 마트치킨은 살 때마다 후회... ㅜ

  • 작성자 23.09.23 12:51

    굽네치킨 ㅎㅎㅎ. 아! 저는 굽네를 먹어본적이 없네요..

    여기도 코스코치킨은 별루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 23.09.23 10:03

    신라면 블랙이라 덜 매워요
    대단하네요 농심

  • 작성자 23.09.23 10:11

    사발면이야 구하기 쉬워서이지만 블랙은 뭐 굳이…

    밑의 소스들은 정말 맵겠죠?

  • 23.09.23 10:08

    친구도 외국있는데 거기는 김밥이 인기라고하더라고요 ㅎㅎㅎ

  • 작성자 23.09.23 10:10

    김밥은 40년전에 외국에서 동생이 싸갔는데 같은 반애가 카본페이퍼에 밥 싸왔냐고 물었다는..

  • 23.09.23 10:20

    @둠키 세에상에 ..... 김맛좀 봐야...카본페이퍼 얘기 쏙들어가죠.. 김이랑 밥만있어도 짱짱맛인데요 ㅋㅋㅋ

  • 23.09.23 12:03

    김밥은 냉동김밥이 초대박이 났어요. 트레이더 조라는 곳에서 팔았는데요. 전 재수좋게 몇 개 먹어봤어요

  • 작성자 23.09.23 12:50

    @UnbeataBull 트레이더 조 시애틀에서 예전에 가본적 있어요. 정말 붐인가 봅니다.

  • 23.09.23 13:51

    @둠키 트레이더조에는 떡, 파전, 김밥, 잡채 같은거 있어요. 김밥은 진짜 재수좋아야 살 수 있고요. 나머지 음식도 다 맛있어요

  • 23.09.23 10:44

    정말 K푸드 인기입니다. 사진외에 햇반, 메로나, 김도 있었습니다. 좋아하시는 테니스 직관도 가시고 부럽습니다. 한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일욜에 베어스가 칩스 한번 잡아주길 기대해 봅니다만 칩스 홈이네요. 허헛. 그래도 Go Bears입니다.

  • 작성자 23.09.23 12:48

    맞다 김도 메로나도 있네요.
    직관이야 저야 정말 벼르고 가는거라서요

    한주간 정말 6일동안 일했는데 내일도 일하다가 테니스 보러갈것 같아요.

    토요일이지만 6시출근입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베어스는 올해도 저를 힘들게 하더라구요. 좋아지는 날 있겠죠?
    저도 무조건 Go Bears입니다 브로

  • 23.09.23 10:57

    단지 모양이 아닌 바나나 우유는 3점 없는 커리라고나 할까...^^
    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미국에선 냉동김밥이 인기라고 하더군요. 냉동된 김밥을 렌지에 돌려먹는게 뭐 맛있겠나 싶었는데 인기라고 하니 저도 김밥을 냉동시켰다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그 인기가 참 신기했습니다

  • 작성자 23.09.23 12:45

    냉동을 돌려먹는다.. 생각도 못해봤네요

    저는 김밥은 라면이랑 먹으면 최고인것
    같아요.

    그리고 3점 없는 커리… 표현이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ㅎㅎ. 풀코트프레스님 좋은 주말 되세요

  • 23.09.23 11:13

    정말 인기가 많은가봐요. 국뽕일까봐 항상 객관적이려 하는데 제법 인기가 있는게 맞나봐요.

    근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 상황은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닌 상황이라 착찹합니다.

    다음 잡설은 명절이겠네요. 좋은 명절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9.23 12:24

    저도 글을 올리면서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후유유유!

    그래도 말씀대로 조금이라도 나은 마음으로 뵐께요

  • 23.09.23 11:16

    이런게 bts가 진짜 대단한게 개네가 라이브 하면서 뭐 먹으면 그게 전부 전세계로 알려지는 수준, 수출해야할 수준까지 이르는거 같더라구요 ㄷㄷㄷ

  • 작성자 23.09.23 12:23

    대단하죠? 제가 대통령이었으면 BTS 한번에 1년 예정으로 독도에서 복무시켰을텐데 말이죠. 그러면 일본이
    감히 다케시마 얘기 꺼낼수나 있으려구요

  • 23.09.23 13:06

    사진이 있으니까 뭔가 새롭네요.
    밀키스는 스프라이트에 요구르트 섞은 맛이라고 하면 될 텐데, 캐나다에도 요구르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요거트가 아니라 요구르트인데... 요거트 적게, 스프라이트(정확히는 사이다이긴 한데) 많이랑 섞은 맛?
    아무튼 둠키님 덕분에 당분간 비스게에 전세계 마트의 k-food 사진을 다양하게 영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테니스는 잘 모르니까 넘기고
    이는 확실히 타고나는 오복 중에서도 가장 큰 복 맞는 거 같습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시작과 끝이자
    건강을 유지하는 영양분을 섭취 획득하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자 통로이니까요.
    저는 그래서 이를 악착같이 닦습니다. 술에 엉망으로 취해도 닦고 아침에 일어나 밥은 안 먹어도 이는 닦아요. 악착같이....
    하지만 덕분에 캐나다에서 곰으로부터의 위험에는 조금 더 멀어지셨길 바라겠습니다.
    남은 건 세계 레벨의 선수들을 보며 그들의 폼을 잘 카피해 서브와 스매싱 실력을 더 향상시키는 것뿐. 눈 하면 눈! 코 하면 코!

    이번 주 활동이 뜸하셨던 거 같던데, 회사 일에 많이 치이셨던 거겠죠?
    고생 많으셨고, 편안한 주말, 즐거운 경기 관람, 휴식으로 꽉꽉 채워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23.09.23 21:56

    가능하다면 사진을 좀 더 올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겐 일상이지만
    좀 새롭지 않을까 해서요.

    밀키스는 인기가 좋은가봐요
    한국처럼 요쿠르트맛을 아는 사람들이 많진 않은것 같습니다

    치아관리는 감탄할정도로 정말 잘하시네요 진심으로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또 인사드릴께요
    출근 시간이 4분 남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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