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와.... 심하다 엄청 많네
진짜 이상한 사회야
에휴 울 엄마 친구 약사인데 위에 저런식으로 처방해주는 병원 하나 있는데 거기 처방전 가져오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눈빛이 다 똑같다고 그래..
속상해 저기가면 대부분 말랐다며
와…. 안정성이 검증되지않아서 어떤 부작용이 있는줄도 모르는데…
저걸 돈번다고 파는 의사도 참…
여자들아 행복하자....진짜
아이고...
사회의 코르셋이 여자들을 죽이네
저렇게 살 빼면 뭐해.. 탈모와서 대머리 되는데
레퀴엠 생각나....
첫댓글 와.... 심하다 엄청 많네
진짜 이상한 사회야
에휴 울 엄마 친구 약사인데 위에 저런식으로 처방해주는 병원 하나 있는데 거기 처방전 가져오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눈빛이 다 똑같다고 그래..
속상해 저기가면 대부분 말랐다며
와…. 안정성이 검증되지않아서 어떤 부작용이 있는줄도 모르는데…
저걸 돈번다고 파는 의사도 참…
여자들아 행복하자....진짜
아이고...
사회의 코르셋이 여자들을 죽이네
저렇게 살 빼면 뭐해.. 탈모와서 대머리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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