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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얘기나눔방 월요일 노량진 벙개의 결말..(짧은 후기)
하루키 추천 0 조회 179 12.04.04 15: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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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4 17:34

    첫댓글 ^^

  • 작성자 12.04.04 23:12

    치우샘 사당 ㅋㅋㅋ

  • 12.04.04 18:27

    어제 날씨 귀신나올 것 같았는데...^^;; 하루키님이 절 대신했군요.. 통리에 태공이한테 형이라 불러야 하는는 사람도 있었네요...ㅋㅋㅋ

  • 작성자 12.04.04 23:12

    ㅎㅎㅎ 제가 형처럼 보이시겠지만 제가 동생입니다^^;;;;

  • 12.04.05 00:32

    예전 학원 다닐때 생각이 나는군요 오락실과 라면집 생각이 나네요 20년이 지난 지금 그 라면집은 아직 있지만 옛 흔적과 시간들을 느낄수가 없네요 학원도 옛 모습과는 많이 다르고 역전 앞 헌열차 도 그립고 그때가 좋았는데 말이지요

  • 작성자 12.04.05 09:24

    저는 태어나서 노량진을 이번에 처음 가봐서 예전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없지만 지금의 노량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 12.04.05 21:01

    나두 당구칠때 데려가줘ㅋㅋ

  • 작성자 12.04.06 22:53

    ㅋㅋ 콜!!!!!!!

  • 12.04.27 17:06

    웅..? 하루키님이 "태공이형" 이라고 하는 게 어색 어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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