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206440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popo****
첫댓글 정말 죽을 듯이 힘들고 피곤한데 해야 할 일이 있고 내가 안 하면 그대로 방치되는 것들일 때 너무 눈물나고 진짜 울면서 하는 심정이셨겠지 ㅠㅠ
아들 셋... 집안일 왜 안하냐..
222....
ㅠㅠㅠㅜ 진짜 세탁기가 얼마나 반가우셨을까
대박이다… 홀어머니 밤늦게까지 일하고 오면 아 빨래는 내가 해야지 이생각 안드나? 진짜 대가리가 다른가
첫댓글 정말 죽을 듯이 힘들고 피곤한데 해야 할 일이 있고 내가 안 하면 그대로 방치되는 것들일 때 너무 눈물나고 진짜 울면서 하는 심정이셨겠지 ㅠㅠ
아들 셋... 집안일 왜 안하냐..
222....
ㅠㅠㅠㅜ 진짜 세탁기가 얼마나 반가우셨을까
대박이다… 홀어머니 밤늦게까지 일하고 오면 아 빨래는 내가 해야지 이생각 안드나? 진짜 대가리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