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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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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참여마당 피라미드와 우주목
hidol 추천 2 조회 456 12.11.21 11: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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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21 11:05

    첫댓글 다음글은 바벨탑은 누가 어디에 왜 세웠는지 그리고 그것을 누가 왜 무너뜨렸고 어떻게해서 인류의 말이 서로 다르게 만들었는지 정확한 근거를 대어서 진술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1.21 11:35

    요임금과 고수(제곡고신)은 중국기록에는 서로 원수관계인데 금문에는 제곡고신의 아들이 요임금으로 되어있고 성서에서도 구스(제곡고신)의 아들이 요임금(니무롯)으로 되어있다. 중국기록에는 요임금은 제곡고신(고수)의 실제아들이 아니고 의붓아들이라는기록이다. 그러나, 아들자는 사위라는 의미였고, 앗시리아기록과 <부도지>기록을 참고하면 요임금은 제곡고신의 아들이 아니라 사위가 틀림없다. 옜날에는 여성중심사회로서 아들에게 권력을 물려주지않고 사위에게물려주었다. 그런데 이권력은 선양이란 것이없었고 항상 무력과전쟁에의해서 물려졌다.즉 장인과 사위사이에는항상 전쟁이있었다. 즉 뛰어난 장인은 그의 제자들중에서 뛰어

  • 작성자 12.11.21 11:39

    뛰어난 자에게 자신의 딸을 주어서 사위로 삼고 그자를 아들이라고했다. 즉 사위가 아들자子로 기록된 것이다. 사위는 장인을 아비라고 불렀다. 그래서 직업의 스승인 장인과 처의 아비인 장인이 똑같이 장인이라고 부른 것이다. 프레이져 경의 <황금가지>를 읽어본 분이라면 위의이야기를 금방 알 수가 있다. 모든왕구너은 항상 전쟁으로물려지는것이었다. 왕은 그에게도전하는자를 항상 이겨야만 왕의 자리를 보전할 수 있는 것이었고 새로운왕은 전왕을 죽여야만 왕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대체로 새로운 왕은 그의 사위였다. 그러므로 신화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고대사를 이해 할 수가 없는것이다.

  • 12.11.21 20:35

    글이 너무 길어서 다 보진 못했습니다. 두가지 기초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피라미드는 '피라=불火', 미드='가운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스핑크스는 바위를 통체로 조각하여 만든 것이랍니다. 피라미드처럼 돌로 쌓아서 만든것이 아닙니다. 신전앞에 있는데 신전을 보호하는 수호석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공중에서 보았을때 스피크스는 개가 편안하게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신전을 바라보면서 말입니다.

  • 12.11.21 20:31

    하이돌님은 너무 상상력이 좋으셔서, 제가 따라가기가 힘듭니다. 읽는 사람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논리전개와 논리와 논리사이의 얼개를 잘 맞추어 주면 그런데로 이해가 될 것이나, 그런 것이 없이 비약하니 머리가 쥐나려고 합니다. 물론 하이돌님의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있고 하이돌님만의 세계가 그려져 있겠지요...

  • 12.11.21 20:35

    그리고 말씀하고자 하는 요점을 정리해주면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 작성자 12.11.21 23:32

    우처쿠님 말씀 무슨 뜻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쓰는글이 난해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알고있는 상식과는 전혀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은 제가하는이야기들은 우리들상식과는 정 반대의이야기들입니다. 첫째, 피라미드는 왕의 무덤이아니다. 둘째, 피라미드는 엤날에는 훨씬 과학이 발달 되었고 지금은 과학이 뒤쳐졌다. 즉 과학문명은 쇠퇴하는 역사다. 나무나 식물은 인간보다도 훨씬 발달된 존재다. 우리민족은 아프리카까지 같다가 이디오피아를 거쳐서 왔다. 요임금은 제곡고신의 아들이 아니다. 우리가 아는 역사는 완전히 엉터리다. 즉 이제까지의지식체계 우리가알고있던 모든세계가오나

  • 작성자 12.11.21 23:37

    완전히 뒤집혀지는 내용들입니다. 즉 하나의 이야기만 하려 해도 각각 6개의 박사학위 논문을 써야합니다. 그러나 피라미드 단 하나의 이야기를 하는 데도 이 모든 이야기들이 서로 얽혀 있어서 설명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솔찍히 저자신도 구성하면서 머리에 쥐가 날 지경입니다. 그러니 이글을 읽는독자 특히 저의글들을 처음 접하는사람들이야 오죽 이해하기어렵고 도무지 말도 안되는 소설 같겠습니까? 그만큼 우리학문이 모두가 엉터리라는 것이지요. 저도 많은사람들이 그렇게느낄것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생각해도 별뾰쭉한 방법이 없습니다. 한번에 이해하시려고하시지말고 몇차례 반복해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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