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야곱은 비겁함의 바닥과 떳떳함의 정점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우리 마음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써 예수님의 몸을 입고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을 마주하지 않는 한 이 땅에 남아 있는 내 마음에서도 반드시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하늘에 닿는 사닥다리를 생활화하지 않는 한 사람의 마음은 불필요한 비겁함과 의기소침 그리고 거짓된 떳떳함과 의기양양의 궤도를 무한 반복하게 됩니다.
첫댓글 야곱은 비겁함의 바닥과 떳떳함의 정점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우리 마음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써 예수님의 몸을 입고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을 마주하지 않는 한 이 땅에 남아 있는 내 마음에서도 반드시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하늘에 닿는 사닥다리를 생활화하지 않는 한 사람의 마음은 불필요한 비겁함과 의기소침 그리고 거짓된 떳떳함과 의기양양의 궤도를 무한 반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