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자유대한호국단
https://www.youtube.com/live/67p8TcDvbL4?si=0dWZazLIBxfnYS36
이번 사건의 핵심은 '누가 당심(당원의 의견)을 조작했는가'라는 점입니다. 이는 명백한 악의적인 여론 조작 문제입니다.
고발장 작성을 위해 자료를 검토하던 중, 기존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좌파 세력의 전형적인 행태와 유사한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과거 문재인 지지자들, 이른바 ‘문꿀오소리’나 ‘대깨문’으로 불리는 집단의 방식과 매우 흡사합니다. 국민의힘이 좌파 세력에 잠식당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실제로 제 주변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물어보면 당원 게시판의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아예 국민의힘 홈페이지에 가입조차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과거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은 하루에 몇 개의 글만 올라올 정도로 조용했으며, 그 내용도 주로 당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들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당원 게시판에 ‘윤 대통령은 탈당하라’는 글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게시글 작성이 하루 3개로 제한된 지난 9월 10일 이후부터는 한동훈 대표 가족 이름과 같은 작성자의 이름으로 게시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글이 2~3분 간격으로 비슷한 시간대에 작성되었는데, 이는 누군가가 로그인, 로그아웃을 반복하며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당원 게시판의 글과 동일한 내용의 글이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발견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여론 조작 세력의 존재를 의심하게 합니다. 현재도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좌표를 찍고, 특정 댓글을 베스트로 만들기 위해 여론을 조작하는 사례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대표 간 갈등을 부각시키고, 당내 혼란을 가중시키며, 내부 결속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당원 게시판의 문제의 글들은 윤 대통령의 탈당 요구가 마치 다수 당원의 의견인 것처럼 왜곡되었고, 이것이 언론과 일부 국회의원들에 의해 여론으로 둔갑해 확산되었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말하는 '국민 눈높이'라는 것이 이러한 조작 과정을 거친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면, 국민 대다수는 이를 납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누가 이런 악의적인 여론 조작을 주도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보수의 가치를 모르거나 부정하면서 사람만 추종하는 행태는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과거 아이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던 방식이 정치인에게로 옮겨간
이러한 행태는 보수의 가치와 철학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고발과는 별개로,
국민의힘 내부의 여론 조작 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https://youtu.be/z3zh80YkHwU?si=zpjCrXCK5prXKOAV
이병준기자 인터뷰
ㅡ한역적과 기자들의 추격전도 나와, 위드후니 요주의 인물 등장-
<한역적 팀 실시간 증거인멸 중....구속영장 청구도 만지작..증거인멸 도주인멸 우려>
한역적 오늘도 기자 피해 뛰어서 도망 장면 포착
https://youtu.be/lVQ_P-ctkG8?si=W9bbi1bKgslZU_qt
언론인 출신 전여옥前의원 방송
<도망치는 한역적, 자수하여 광명찾자!>
<경찰, 여당게시판 서버보존 요청....한역적의 '尹부부 비방글'>
https://youtu.be/gE_8k_cFF_o?si=qGgzqh-WObZlPUcI
<한역적 카르텔 없애니 전과4범 심판 술술 풀린다>
-언론인출신 전여옥前의원방송-
https://youtu.be/Yb95j7C_1A0?si=wyxwxeAgY8osRF_0
-언론인출신 전여옥前의원방송-
<여적죄 文! 심판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