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내년 총선 '정부 견제론' 49% TK·60대 이상만 與승리 원해 (daum.net)
정부 지원론'은 37% 그쳐
尹 지지율 1%P 하락한 35%
내년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보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기대하는 유권자가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야당 의원이 더 당선돼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시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9%는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 견제론)’고 답했다. ‘현 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 지원론)’는 응답은 37%에 그쳤다. 지난 3월 조사에서는 정부 지원론(42%)과 정부 견제론(44%)이 비슷했다. 그러다 4월 들어 정부 견제론(50%)이 우세해진 뒤 석 달째 같은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보수 텃밭인 TK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의석수가 가장 많은 수도권도 마찬가지다. 서울에선 51%가 야당 승리를 원했고, 여당 승리는 38%에 그쳤다. 인천·경기는 35%(여당 승리) 대 51%(야당 승리)였다.
첫댓글 Tk는 무슨생각인건지….^^
근데 선거해도 투표 조작 가능하지않을까 이 정부라면...^^
TK살던 시절 질리게 들었던 말이 남의 편(민주당)이 못하는게 제일 싫고 그 다음이 남의 편이 잘하는게 싫다고 민주당이 잘하느니 국힘이 국정 망치는게 더 좋다했음 국힘은 못해도 내편이니 내편이 정권 잡았으면 좋겠대
6070tk 썩은 사상진짜 ㅋㅋㅋ
tk 60대 이상 꺼지세요 대한민국 그만 말아먹고
언제 다뒤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