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인적인 생각 : 굥 본인이 자초.. 스스로를 벼랑으로 내몰고 있는 3가지 무리수

[바람의전설]

1. 명신킴 명품백 뇌물수수 감추기

 - 불법 몰카니 뭐니 떠들지만 다수의 카톡대화 발견..

 - 명신킴이 명품 밝히고 약속 잡았다는거 다 뽀록남

 - 도저히 안되니까 무슨 가택침입이니 스토킹이니 떠듬

 - 추가 증거들이 계속 추가되며 점점 더 점입가경

 - 덕분에 명신킴 장기간 잠수, 해외 명품쇼핑 차단됨

2. 포항 앞바다 석유 발견쇼?

 - 지지율 밀리자 여론 반전을 꾀하려는 포석

 - 과거에 이미 써먹었다가 쉰떡밥된지 오래된 주제

 - 천공이 떠들고 1인업체(?) 들러리세워 언론 플레이

 - 현실은 시추 자체가 안되거나 되도 경제성 없음

3. 채상병 사망사건 개입 및 외압 시전

 - 일개 사단장 하나 비호 하겠다고 사건에 개입

 - 박정훈 대령에게 어거지 부려서 죄 뒤집어 씌움

 - 모든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 상황이나 모르쇠 중

 - 보수층마저 절레 절레.. 외면하게 만듬

(곁다리)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리마인드

 - 애초에 상당히 밀리는 것으로 모두가 예측

 - 굥은 끄나풀들 사탕발림에 가능성 있는줄 착각

 - 수천억 쓰고도 129 대 29로 완전 개작살남

 - 잊혀져가는 중에.. 석유건때믄에 다시 재조명

이 사건들은 감출려고 거짓말에 무리수 두면서 

상황은 완전 개X창이 나버렸고

굥이 발버둥치면 칠 수록 더 쎄게 옥죄어 들어옴

누가 뭐래도 이젠 완전 개노답되뿓죠..

빠져나갈 구멍 없지 싶습니다(시간 끌기는 가능)

국힘당 : 하.. 이래도 저 ㄷㅅ을 감싸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