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성병의 일종인 매독에 감염된 환자가 지난해에 전년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남성이 전체의 48%를 차지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매독 발생 신고 71%가 남성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매독 발생 신고 건수는 2020년 356건에서 2021년 337건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022년 401건으로 늘었다. 지난해 신고건수는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지난해 국내 매독 신고건수 중 남성이 약 71%(283명)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20~30대 남성이 67.5%(191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50대 남성 21.9%(62명), 60대 이상 남성 5.7%(16명), 10대 남성 4.9%(14명) 순이었다.
매독은 주로 성적 접촉으로 감염된다. 증상은 전신 발진, 림프샘 부종, 음부 궤양 등이 있다. 감염 여부는 혈액검사를 통해 알 수 있지만, 초기 증상이 가벼워 감염 사실을 모르고 방치하면 타인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있다.
치료는 페니실린 항생제 주사로 가능하지만, 재감염을 막으려면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과 성접촉을 피해야 한다. #성병 #매독
윽
더럽ㄴ다진자
ㅅㅂ...
드럽다 걍 싹다 디지걸아
웩 성매매충
으 걸레한남들 더러워
다 걸려서 뒈져라
엥 지금 자다 깨자마자 본 글이 이건데 20~30대 남성의 48프로가 매독이란건가요
반대인 거 같아유 매독 환자 중 48프로가 2-30대 ㅎㄴ
@Rachel Weisz 앜ㅋㅋㅋ ㅠ 고마워요 따봉여시 ㅠ
아악 내세금~~!!
웩
드러 ㅅㅂ
창놈들이;;
세금 ㅈㄴ아깝
이제 누가 자 주냐
우웩 드러워
드러운 새끼들
역시 한남이랑은 노섹이 답
변기나 걸레보다 더 더러운 한국남자 ㄷㄷㄷ
아오..
아 뭐고……… 진짜 무섭고 더러워서 못 만나겠다 피할 수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