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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무빙 늦은 리뷰 (노스포)
고양이목에쥐달기 추천 0 조회 1,347 23.09.25 15:2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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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5 15:34

    첫댓글 ㅋㅋㅋ 1편에도 돈 엄청 썼죠
    제작비가 650억이라는데

  • 작성자 23.09.25 20:00

    네에에..? 거의 다 출연료이거나.. cg 회사가 제작, 투자사의 친인척이거나..

  • 23.09.25 16:09

    애초에 cg는 반쯤포기상태로 봤더니 봐줄만 하더군요. 서사는 좋았지만 과거와 대과거 그리고 현재로 왔다갔다하는것은 호불호가 있는듯.

  • 작성자 23.09.25 20:00

    맞아요. 저도 김두식, 장주원에서는 좋았지만 후반부에 북한군 개개인을 보여주는 건 좀 그랬어요.

  • 23.09.25 16:20

    CG는 진짜...
    제작비가 전부 출연료로 소진된건지.....
    스위트홈 정도만 나왔어도;

  • 작성자 23.09.25 20:01

    그니까 말입니다. 제작, 투자사가 좀 짜게 굴었는지..

  • 23.09.25 16:38

    고어부분에서 너무 공감되는게 구룡포 vs 권용득 씬에서 그냥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 ㅋㅋㅋ

  • 작성자 23.09.25 20:03

    어우 그니까요 안 그래도 고어한 거 잘 못 봐서 킹덤 보는 것도 고역이었는데 뭐가 막 꺾이고 찔리고 잘리고.. 어우 쫌!

  • 23.09.25 16:55

    음 액션씬과 cg가 너무 허접해서...이거 보면 마녀가 얼마나 잘 만든 액션 히어로물 영화인지 깨닫게 되네요. 단 스토리, 캐릭터 매력 등은 좋았어요!

  • 작성자 23.09.25 20:04

    마녀도 cg 꼬투리 잡았었는데 어휴 무빙 보니..

  • 23.09.25 17:09

    그래도 재밌었어요 저는.
    구룡표의 과거 에피소드는 보면서 너무 슬펐던 ㅠㅠ

  • 23.09.25 17:56

    곽선영 배우의 황지희 역 연기도 애틋함을 보여줘서 내용이 안타깝고 감명 깊었습니다. 역시 다양한 이들을 만족시킬 수 없나봐요. 만족 못하는 완벽주의자들의 반응에선 디즈니플러스의 이전 런칭작 카지노 급으로 아주 냉소적 평가해버리더군요 ㅋㅋ 디즈니플러스의 시그니처가 된 거 마냥ㅋ 무빙 원작 만화가 런칭됐던 카카오웹툰 수익이 디즈니플러스의 무빙 실사화 덕분에 엄청나게 늘어났네요.

  • 23.09.25 19:55

    구룡포 과거 에피소드는 따로 떼어서 영화화해도 될 정도로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9.25 20:04

    부끄럽지만 전 울었습니다.. 황지희는 웃는 씬에서도 눈물샘..

  • 작성자 23.09.25 20:05

    @Memphis Grizzlies 디즈니가 야심차게 제작하고 야심차게 광고해서 그에 혹해서 봤던 사람들이 아주 매몰차게 돌아서버렸지요. 제 아내의 혹평에 카지노 볼 마음을 접어버렸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9.25 20:06

    @힐힐이 그니까요. 황지희가 "헐크.." 했을 때 표정 = 내 표정.

  • 23.09.25 20:08

    @고양이목에쥐달기 저는 참고참다 구룡포가 장례식장 가서 오열하는 씬에서 터졌네요 ㅠㅠ

  • 작성자 23.09.25 22:39

    @Jin - Hyun 아 그거 제 눈물샘 버튼..ㅠㅠ

  • 23.09.25 23:40

    돈 좀 쓰자 라고 하기엔 역대 드라마 최대제작비..ㅜㅜ 물론 출연료에 다 나갔겠죠. cg퀄은 노가다인건비인데 담 시즌은 제작비 좀 많이 받길...

  • 작성자 23.09.26 13:38

    그니까 말이에요.. 출연료로 홀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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