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스피커·배터리 탑재한 일체형 디자인…가방처럼 들고 이동도 편리LG전자가 원하는 곳 어디든 이동하며 즐길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고(StanbyME Go)'를 출시한다.
LG 스탠바이미고(모델명: 27LX5)는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의 후속 제품으로 TV 시청을 즐기는 공간의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다. 거실, 침실 등 기존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공원,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다.
• • • 별도의 조립이나 설치 과정 없이 케이스를 여닫기만 해도 화면이 켜지고 꺼진다. 27형 터치 화면은 ▲위로 최대 90도까지 기울이는 틸트(Tilt) ▲시계 방향으로 90도까지 회전하는 로테이팅(Rotating) ▲최대 18cm 내 높낮이 조절 등을 지원한다. 고객은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을 가로 또는 세로로 돌리거나 테이블 모드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화면을 눕혀 사용하는 테이블 모드에 특화된 게임과 테마 스킨 등 색다른 콘텐츠를 기본 제공한다. 화면을 터치하며 체스, 틀린그림찾기 등 보드게임을 하거나 전용 스킨을 적용해 나만의 디지털 턴테이블로 음악을 감상하는 레트로(retro)한 이색 경험도 즐긴다.
첫댓글 와 죽인다.....
쩔어
좋긴하다
와 좋다
10키로라해서 포기...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너무 짧다
갖고싶다
미쳣다
아이패드랑 빔이 있는데 굳이...?
스탠바이미2 가지고오라고ㅠ
베터리가 얼마나 갈라나
스탠바이미2나 내놔
자연을 보고 싶지 굳이 캠핑까지 가서 전자기기 보고싶지않음
미친거아냐 개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