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사랑 인천지부 11월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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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7.11.10(토)18:00-21:30
▶장소 : 강화 한우마을(강화군 소재)
▶대상 : 지부 운영위원 및 인천지부 각지회장
▶내용 : 재오님 동정,향후 재오사랑 추진 방향,기타 현안 토의
▶결과
▸인천지부 운영진 총 26명중 16명 참석
▸참석현황:인천대표(조력자.안성모),고문(수호신),특별고문(윤도사)
부대표(artis007.조력강),중구지회장(박선희),남구지회장(염종희),
서구지회장(검단안드로메다),연수구지회장(박병찬),강화군지회장(심재흥)
옹진군지회장(김기순),사무국장(유강선),기획위원장(구회님)
조직위원장(검단JOHN),재익님,대구에서 올라온 저의 동창회원1분
강화군지회장 사모님,이렇게 열 여섯명이 참석
▸재오님 근황 소개
ㆍ사퇴전 측근외에는 일체 연락 두절상태 였슴.
ㆍ이명박 후보 대통령 만들기의 최고 수훈갑이신 재오님의 사퇴는 오직
殺身成仁을 몸소 실천하는 救國의 決斷이었슴.
ㆍ그의 자진 사퇴에 따라 그의 認知 極上承
ㆍ사퇴후 중국으로 급거 출국하심
ㆍ중국의 넓은 대륙의 기운에서 큰 그림을 구상하시고 귀국하실 것으로 예상.
▸재오사랑 활동 사항
ㆍ이재오의원 사퇴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11.8.목.19:00)
-강력한 항의서한 전달,성명서 발표,기자회견,항의시위등의 강력한 Off라인 활동 강구
-11.9(금)14:00에 당사,지구당사무실 방문 약속
ㆍ11.9(금)지구당의 만류로 항의서한만 전달,지구당사무실만 운영진 항의 방문
ㆍ차후 11월12일 경북,대구전진대회 향후 추이후 강화된 Off라인 활동 실시
-재오사랑 회원 비상대기 체제 전환 요망
▸토의 및 주요 안건내용
ㆍ의원님 사퇴에 깊은 슬픔과 아픔을 느낌과 동시에 분노 금할 수 없음
-충신의 진언을 물리치고 역적의 손을 들어 줌은 어느 누가 충신이 되고자 하는가?하는
격앙된 모습을 보임
-하나 그의 “구국결단을 위한 진정어린 살신성인이야 말로 큰 보배”가 될 것임
-이번 사퇴를 기하여 그의 인지도가 그동안 재오님을 몰랐던 많은 사람이 그를 알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면을 십분 활용하여 이때일수록 재오사랑 회원들의 응집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됨
ㆍ서구지회장 : 사퇴관련 하시기전 보다 하신후의 이재오의원님의 용기와 결단에 대한
여론이 급등하고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함.반면 이제는 모든 책임을 박근혜에게 돌리며
왜 의원님이 저러한 구국의 결단을 하였는데도 박근혜측은 가만히 있는가?하는 여론들이
지배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함(조기축구회 60명 회원의 분위기 전파)
ㆍ옹진군지회장 : 이재오의원님이 사퇴를 하게된 것은 결국 심복이 없었기에 발생한 것임.
앞으로 이의원님께서도 청렴결백한 그 마음대로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재오사랑회원중
뜻이 있는 회원들을 적극 길을 열어 주시어 다시는 지금과 같은 수모를 겪지 않아야 겠다고
하며,선발된 사람들은 의워님을 위해 분골 쇄신하고,정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며 지역구의원들의 지나친 공천에 대한 장사 행태를 뿌리 뽑아야
의원님의 청렴결백한 대의정치를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며 정말 그 지역에서 일을 가강 열심히
하는 일꾼을 천거하여 의원님의 방패막이.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ㆍ안성모 공동대표 : 자주 만나야 하며,봉사활동을 강화하여 나가자는 의견
ㆍ대구지역 참석회원 : 대구의 분위기는 목표달성을 위하여는 모든 것을 내어 놓아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하고 있다고 함.특히 여성층은 이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분위기나 대세의
흐름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분석하며 마음을 내어 놓으면서 멀리 보시면 목표는 성취될것.
ㆍ이재익 회원 : 예전 의원되시기 4년전에 항상 도포를 입으시고 강연하실 때 그 소탈한 모습을
지금도 잊지 않는다면서 재오사랑의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하며
자신도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함.
ㆍ연수구 지회장 : 전국의 차량이 1700만대로서 국민 3.1명당 1대꼴의 주차난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보장하는 방안이 공약에 일부라도 포함 할 수 있는지 의견.
ㆍ특별고문 윤도사 : 의원님의 자작시를 낭송하여 좌중을 숙연케 하여 다시금 끓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면서 재충전의 큰 결의를 가지는 장이었음.
☛12월8일 남구지회에서 각지회별 운영지 5분씩 참석하여 남구지회 주관으로 모임을 가질
것으로 하고 인천지부 11월 정모를 마침(12월 남부지회 정모는 순수회원 약80~100명선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모임후 강화군지회장집에서 간단한 다과회를 하자고 하여 장소를 이동하여 찿아 가보니
대지1200평의 대 가든이 었슴...조만간 재 개업을 추진할 예정에 있으며,꼭 3-4월경에
의원님을 모시고 재오사랑 운영진과 인천지부 재오사랑 회원들이 함께 모이자는 의견을 도출
➡따라서 재오사랑 2008년 3월~4월경 정기 모임을 인천지부 재오사랑 인천지부 3월_4월중
모임인 강화에서 모일 것을 건의함.
※ 結 論
결론적으로 어제 강화군에서 있었던 인천지부 11월 운영자 정모에서는 지회별 순회하면서
정기적인 모임을 지속 갖기로 하였으며,의원님의 사퇴에 따른 슬픔과 안타까움을 분노로
표시하는 장이 되기도 하였으나 일보후퇴는 이보전진을 의미 하는 그의 大義를 위한 큰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 주어 대국민들에게 그의 인지를 급상승 시키는 촉매역할을 하였으며,
이제 남은 기간 더욱 분발하여 반드시 目標達成을 하여야 한다는 다짐의 장을 만들었고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재오사랑 회원간의 和合과 團結을 통한 응집력으로 의원님뒤엔
든든한 재오사랑이 있음을 강조하는 각종 On,Off라인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굳게 약속 하며 12월8일 인천 남구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11월 인천 정모를 마침.
첫댓글 조력자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인천지회활동이 기대됩니다. 인천 화이팅~~~
감사합니다....12월 인천지역 남구 정모때 참석하여 주시오면 넘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12월에는 필히참석토록하겠습니다.
?~! 감사함다...
수고하셨습니다.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는 조력자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대구는 11월19일입니다.시간이 있는지요
ㅎㅎ 아마 조금은 내기가 어려 울 듯 싶습니다..ㅎㅎ
수고했구요,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늘 수고하세요..ㅎㅎㅎ
인천지부 화이팅, 큰 역활기대합니다.
남박사님~~!좋은 일 많이 만드세요..내년엔 좋은 모습이 보여지시길~~~~
인천에 살고 있는 명랑소녀도 홧팅을 보내드립니다^^ tiffha!!!
금년 12월8일 남부지회 발대 모임에선 꼭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한가족으로 한배를 타고 열심히 항해하겠습니다 근데 선장님은 언제 오시려나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시며 사태를 파악 하고 계신후 얼마 있으면 나타나시겠지요...그때를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회원배가 운동에 힘 써야 합니다..그것이 재오님의 힘의 원천이 되니까요..ㅎㅎ
조력자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JOY의 귀환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ㅎㅎ어렵다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었으면 애시당초 뛰어 들지를 않았습니다..ㅋㅋㅋ세상을 사람이 살다보면 좋은일도 있고 슬픈일고 있고 힘든 고통의 일도 있을 것입니다..이런 시기에 더욱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재오사랑회원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한 우리들의 희망이 빛나길 기원합니다.
조직위원장님의 참석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앞으로 많은 노력 부탁 드립니다...
부산 대구에 이어 재오사랑의 큰 축이 형성된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우리 인천 재오사랑은 인천 각지역의 지회를 매월 만나면서 결성하여 나가겠습니다...
인천지부 사무국장 입니다. 재오사랑이 인천지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벌일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서울서부지회 대표입니다. 인천광역시 지회의 특별고문[?]이라고 인천대표님의 말씀에 고개 숙여집니다. 서울특별시 지회의 움직임도 긴요한 데,... 많은 분들의 의중이 곧 모아지리라 기대합니다. 인천광역시 지회 화이팅! 조력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