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이면 인생이 바뀌는뎅.....
만원정도야 투자할 가치있다고 본다.....
참!!! 병탁.....내가 찍은 숫자....알려주셔......
비교해봐야지나온 숫자와 그렇잖은 숫자의 비율을 4대2로 하라. 두 게임 중 한 게임에는 연속숫자를 적어라. 홀수와 짝수의 비율을 4대2 또는 2대4로 하라….
로또 1000억원 ‘대박’ 공식이 드디어 풀렸다. 많은 사람이 고민하던 문제가 수학적 통계로 해결된 것이다. 로또 당첨숫자는 무작위로 뽑히지만 특정한 경향을 띤다. 대박공식을 적절히 활용하고 운이 따른다면 행운은 바로 독자의 몫이다.
●나온 숫자가 나오지 않은 숫자보다 더 많게
지금까지 국내 로또 당첨숫자를 분석한 결과 나온 숫자와 나오지 않은 숫자의 비율은 4대2가 4회로 가장 많았다. ‘LOTTO 행운의 숫자 고르기’의 저자 게일 하워드는 미국 로또 통계 결과 “평균적으로 당첨숫자 중 5개는 지난 10회 동안 당첨된 것이며, 당첨된 6개 중 1개는 직전 추첨에서 뽑힌 숫자였다”고 밝혔다. 국내 통계에서는 네 차례는 2개, 세 차례는 1개의 숫자가 앞회차에서 나왔다. 지난 9회 동안 두 차례 이상 당첨된 숫자를 고르고, 그 숫자가 최소 한 번은 지난 5회간의 추첨에 들어 있어야 한다.
●연속숫자, 이웃숫자, 끝자리숫자에 주목하라
두 게임 중 하나는 연속숫자를 기입하라. 로또 9회 동안 5회나 연속숫자가 나왔다. 또 지난번 추첨에서 당첨된 숫자보다 하나 높거나 하나 낮은 숫자도 노릴 만하다. 국내 통계에서 지금까지 7회차에 걸쳐 한 회에 1~3차례씩 10차례나 이웃숫자가 나왔다. 숫자 6개 중 2개는 끝자리를 맞춰라. 복권동호회 ‘복덩어리’가 분석한 결과 지난 9회 당첨번호의 16, 36처럼 끝자리숫자가 같은 예가 7차례나 나왔다. 또한 7·8회 당첨숫자 중 당첨숫자가 또 나올 것에 대비하라.
●숫자 6개의 합은 114 이상으로
홀수와 짝수 비율은 4대2나 2대4로 하라. 지금까지 홀짝 비율은 2대4가 5회, 4대2가 3회였다. 숫자 6개의 합계가 114 이상이 되게 하라. 114는 합계가 최저를 기록했던 9회 당첨숫자의 합으로 지금까지 당첨숫자 합계 평균인 153보다 한참 낮다. 또 로또 슬립의 가로 일곱줄 중 4~5개의 줄에만 숫자를 기입하라. 지금까지 당첨번호가 4개의 줄에 걸쳤던 예가 5회, 5개의 줄에 걸쳤던 예가 3회였다. 당첨일이 2월 8일이므로 2나 8이 들어간 숫자에 주목하라. 당첨일과 당첨숫자와의 연관성이 종종 발견된다.
......설마 만원짜리 하나 안걸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