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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599번 멈춘 탱고 오나다의 벽시계
DADA 추천 0 조회 297 05.08.31 22: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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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8.31 02:01

    첫댓글 픽션.

  • 05.08.31 03:10

    논 픽션..^^ 마지막 마무리가 좋습니다.

  • 작성자 05.08.31 15:16

    픽션이라니까.

  • 05.08.31 09:24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선배와 나누던 얘기가 생각난다. 선배는 기승전결이 확연히 구분되는 끊어지는 단락을 좋아했고, 낸 평상시 비추어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붓에 머금은 먹물을 물에 싯듯 자연스레 풀어지는 맥락을 좋아라 했다.뉘 해라해라 등떠미는 사람 하나 없는 공간에 정성스레 한자 한자 써 내려가는 글을 보면

  • 05.08.31 09:25

    가슴 한 구석이 먹먹 해지며 , 세상을 사랑 하고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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