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 느낌이지만 그 방송 내내 진중권은 항상 그 둘한테 열등감이 심했음. 기회만 되면 노무현 정부를 대표하는 유시민과 진보정당을 대표하는 노회찬이 잘못 한 점을 지적했고 자기는 이렇게 저렇게 했고 고고한 정의로운 학 같은 학자임을 드러내려고 기회만 노려됐어요. 실상은 나르시즘에 빠진 자그마한 상쾡이에 불과하고 지금은 이름만 남은 듣보잡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얘랑 박지현이랑 다른건 이름값 정도 밖에 없어요. 지금 유시민에 대한 공격적 발언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해왔던 거고 지금 보이는 태도는 노유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본인 이야기 아닌가?
송지선때 이후로 믿거 인물
입만 살아가지고
도대체 이 인간은 왜 계속 기어나오는거죠?
언행이 참으로 더럽네요. 전여옥을 보는듯하네여.
본인도 60이잖음 ㅋ
이 양반도 정말 그만 보고 싶네요..
진중권 오랜만 ㅋ
확실히 민주 진영을 까면 기사로 써 주네요.
여기 변희재 불러라~
유시민이 60 먹으면 뇌가 썩는다고 한 건 사실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이게 유시민의 가장 큰 실언 중 하나죠.
뇌가 썩는다 수준은 아니고 60대 되면 멍청해진다, 뇌세포 죽는다라고 했지만
하필 정동영이 노인 투표권 관련해 실언한 직후 한 발언이라 더 비판받았고,
그래서 유시민도 한참 후에 방송 나와서 본인이 가장 잘못한 발언이라고 인정까지 했어요.
그리고 사실 이때 실언 다시 갖고 와서 진중권이 유시민 깐 것도 처음은 아닌데,
이 수준의 워딩까지 나온 건 처음이라 크게 언급이 되는 거 같습니다..
전문이라고 올라온게 있긴 하네요
그.. 열등감덩어리 저열함의 표본
배은망덩과 저급 나르시시스트 척척석사의 소식은
부고소식만 알고 싶네요
노유진 방송도 잘 하고, 셋이 같이 책까지 내 놓고서 무슨 이런 말까지..
사석에서 유시민한테 한번 제대로 쳐맞은 적이 있는 듯..
제 개인적 느낌이지만 그 방송 내내 진중권은 항상 그 둘한테 열등감이 심했음. 기회만 되면 노무현 정부를 대표하는 유시민과 진보정당을 대표하는 노회찬이 잘못 한 점을 지적했고 자기는 이렇게 저렇게 했고 고고한 정의로운 학 같은 학자임을 드러내려고 기회만 노려됐어요. 실상은 나르시즘에 빠진 자그마한 상쾡이에 불과하고 지금은 이름만 남은 듣보잡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얘랑 박지현이랑 다른건 이름값 정도 밖에 없어요. 지금 유시민에 대한 공격적 발언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해왔던 거고 지금 보이는 태도는 노유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Kreco 같이 방송하기 전부터 사실 둘 사이에 설전은 있어왔어요.
그나마 당차원에서 띄워보려고 일적으로 만난 방송에서 싸울때는
가운데서 중재해주던 노회찬이 있어서 중화가 됐는데,
결국 노의원 그렇게 되고 사이가 더 벌어진 거 같고,
잘 알려졌듯이 조국 때 싸우면서 결정적으로 틀어진 거고..
사실 원래부터 진은 유시민-노회찬과는 다르게 사적으로 친한 사이는 아니었죠.
애초에 반쯤은 농담조로 쓴 글입니다..
20대 남성이랑 평생을 싸워온건 당신 아님? ㅋㅋㅋㅋ 일부 범죄자들을 가지고 20대 남성 전체를 욕하고 유치한 말로 모욕한 것도 당신이고.
정말 그렇죠.
자기는 30대인가 보죠??
요즘 진쭝궈를 보면서 변희재를 비온 드보르잡이라고 놀려댔던 제 과거를 그거 잡고 반성중입니다.
여자 전여옥이라고 하기에는 국회의원도 못하고 자기 이름 건 베스트셀링 책조차 없으며 워딩에 귀 기울이는 매니아층도 없죠. 그냥 목구멍에 풀칠하고 살기 위해 이곳 저곳 떠돌아 다니며 말 보따리 팔러 다니는 허영과 열등감 덩어리인 보따리 장사일 뿐이죠.
위에 댓글 쓰신 분 말처럼 척척석사 관련해서는 부고 외에는 듣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얘는 신경쓰기도 싫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