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2480423343
특 : 장사잘함
ㄹㅇ... 애들 약국 가면 미침
매출 수직상승나혼자 나가면 5,000원 아이랑 나가면 50,000원이라고...생각해보면 나도 감자탕집 계산대에 뜬금없이 있던 날개달린 손잡이차에 미쳐서 사달라고 졸랐음...다 전략이었구나>>>>이글은 노키즈존 욕하는 글이 아닙니다...아이데려온 보호자 지갑열줄 아는 가게들은 이렇다고 재밌어서 가져온 글입니다..... 안 그런 보호자들도 많아서 자영업자들 힘들다는 것도 압니다....<<<<- 무맥락혐오❌❌❌❌❌❌웃자고 가져온 글입니다문제시 댓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없으면만들어먹음
첫댓글 약국 개인정 나도 그랬었음ㅋㅋㅋ
저 애기 빵집은 진짜 희망버전이다....저런 부모만 있으면 행복한데
2222 이런 경우를 본적이 거의 없어 ㅠ
33 트위터감성같아…ㅠ 본적없음
ㅋㅋㅋㅋㅋㅋ다들 따라해라
이건 맞네ㅋㅋㅋㅋ애들 때문에 돈 더 쓰는 경우 허다할 듯
진짜 상이 존나 푸짐해져,,,너무 시켜서 서비스를 하나씩 받게 됨.. 그럼 미안해서 하나 더 시킴 메뉴의 굴레..
난 아직도 약국가면 설레
약국ㅋㅋㅋㅋㅋㅋ
인정 그리고 애들 환장할만한건 꼭 애들 눈높이에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 눈에 보이지도 않음
근데 저것도 희망편이지 절망편은 진짜 너무 절망적임…
사실 약국은 나도 좋아함ㅋㅋ 약국젤리가 맛있고 시큼해서..달기만한젤리 싫음....
약국은 나도 좋아,,, 다 쓸고 싶엌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가게도 저런 가게도 있어야 하는 이유 같아 ㅋㅋ
ㅋㅋㅋㅋㅋ우리동네 약국 캐치티니핑이 점령함ㅋㅋㅋ
약국에서 장난감을 왜 팔지 사가기는 하나? 했는데 엄청 잘팔리는구나 ㅋㅋㅋ
맞네 ㅋㅋㅋㅋㅋㅋㅋ하하버스에서도 송이가 육전만 먹어서 더 시킨거 생각남ㅋㅋㅋㅋ
나도 어렸을때 약국 좋아했는뎈ㅋㅋㅋㅋㅋ 어느날 엄마가 텐텐 사주면 그날 기분 최고
마쟈ㅋㅋㅋㅋㅋ고른거 안사줄수도없고ㅋㅋㅋ
진심 식당이나 카페 ㅇㄱㄹㅇ임ㅋㅋㅋㅋㅋㅋ조카들 무조건 딸기라떼만 마시는데 카페 데꼬가서 뭐좀 주워담으면 이삼만원 훌쩍이야,,
약국 ㄹㅇ임 소아과있는 건물 약국 가면 떼쓰는 애기 한명은 무조건 봄ㅋㅋㅋㅋ
맞아..... 나는 대충 제일 싼 국밥 먹는데 애는 수육 시켜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이 너무 귀엽고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 쓸어담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
진짜바보들임ㅋㅋㅋ 애데리고카페가면 스무디같은 달달한음료에 디저트 꼭시키는뎈ㅋㅋㅋ
진심ㅋㅋㅋㅋ 애들이 뭘 알겠어ㅋㅋ 하고싶은거 먹고싶운거만 먹지ㅋㅋㅋ
맞아 글고어쨌거나 애들이 머 먹는다?? 그럼 그거는 꼭 다 시켜줌ㅋㅋ
약국 알바할때 보호자들 자주 하소연함ㅋㅋㅋ애약갃이 1700원인데 장난감갃이 4500원이 나오ㅏ요 그만 갖다놔주세요ㅠㅋㅋㅋㅋㄱ오타가 왜저렇게 났을까....?값...맞어ㅠ 갃 뭐임ㅠ
값..
ㅋㅋ근데 난 어릴때 엄마가 하도 안사줘서 그런지 우리애들 사주는게 그렇게 재밌더라 ㅋㅋㅋ특히 약국 텐텐.. 한맺혀서 우리애들껀 하나씩 꼭 사줌
약국 찐ㅋ 이미 아프고 고생한 애한테 모질게 못하겠는 엄마의 심리를 이용한..ㅋㅋㅋ다 사주게 됨...장난감이 거기 왜 있어요
약국은 어쩔수 없음 ㅠㅜㅜㅜ 병원 잘 다녀왔으니 보상으로 다 사줘야지
ㅋㅋㅋㅋㅋ 맞네
사촌동생 아파서 병원들럈다 약국가면 꼭 장난감 하나 쥐고 집에 들어갓음 ㅜㅜ 약값은 3500우ㅏㄴ 장난감 7000원ㅛㅈ
나 테마파크 안에 식당 알바할때도 ㅋㅋㅋ막걸리랑 파전 도토리묵 파는 식당에 긴팔원숭이인형 누가 사가나했는데 진짜 다 사감
나도 우리가게 애들오면 스티커줌ㅋㅋㅋ 옆집말고 우리집오너라~ ㅋㅋㅋ
마트도 ㅋㅋㅋㅋㅋ어른들 눈높이에 5천원짜리 장난감 놓고 애들 눈높이칸에 5만원짜리 놓는다잖아 ㅋㅋㅋㅋㅋ
헐 진짜 그러넼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어렸을때 약국가면 텐텐사고싶다고 졸라서 꼭 그거 사고 나감ㅋㅋㅋㅋ
빵집은 너무 희망버전아니야?
첫댓글 약국 개인정 나도 그랬었음ㅋㅋㅋ
저 애기 빵집은 진짜 희망버전이다....저런 부모만 있으면 행복한데
2222 이런 경우를 본적이 거의 없어 ㅠ
33 트위터감성같아…ㅠ 본적없음
ㅋㅋㅋㅋㅋㅋ다들 따라해라
이건 맞네ㅋㅋㅋㅋ애들 때문에 돈 더 쓰는 경우 허다할 듯
진짜 상이 존나 푸짐해져,,,너무 시켜서 서비스를 하나씩 받게 됨.. 그럼 미안해서 하나 더 시킴 메뉴의 굴레..
난 아직도 약국가면 설레
약국ㅋㅋㅋㅋㅋㅋ
인정 그리고 애들 환장할만한건 꼭 애들 눈높이에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 눈에 보이지도 않음
근데 저것도 희망편이지 절망편은 진짜 너무 절망적임…
사실 약국은 나도 좋아함ㅋㅋ 약국젤리가 맛있고 시큼해서..달기만한젤리 싫음....
약국은 나도 좋아,,, 다 쓸고 싶엌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가게도 저런 가게도 있어야 하는 이유 같아 ㅋㅋ
ㅋㅋㅋㅋㅋ우리동네 약국 캐치티니핑이 점령함ㅋㅋㅋ
약국에서 장난감을 왜 팔지 사가기는 하나? 했는데 엄청 잘팔리는구나 ㅋㅋㅋ
맞네 ㅋㅋㅋㅋㅋㅋㅋ하하버스에서도 송이가 육전만 먹어서 더 시킨거 생각남ㅋㅋㅋㅋ
나도 어렸을때 약국 좋아했는뎈ㅋㅋㅋㅋㅋ 어느날 엄마가 텐텐 사주면 그날 기분 최고
마쟈ㅋㅋㅋㅋㅋ고른거 안사줄수도없고ㅋㅋㅋ
진심 식당이나 카페 ㅇㄱㄹㅇ임ㅋㅋㅋㅋㅋㅋ조카들 무조건 딸기라떼만 마시는데 카페 데꼬가서 뭐좀 주워담으면 이삼만원 훌쩍이야,,
약국 ㄹㅇ임 소아과있는 건물 약국 가면 떼쓰는 애기 한명은 무조건 봄ㅋㅋㅋㅋ
맞아..... 나는 대충 제일 싼 국밥 먹는데 애는 수육 시켜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이 너무 귀엽고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 쓸어담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
진짜바보들임ㅋㅋㅋ 애데리고카페가면 스무디같은 달달한음료에 디저트 꼭시키는뎈ㅋㅋㅋ
진심ㅋㅋㅋㅋ 애들이 뭘 알겠어ㅋㅋ 하고싶은거 먹고싶운거만 먹지ㅋㅋㅋ
맞아 글고어쨌거나 애들이 머 먹는다?? 그럼 그거는 꼭 다 시켜줌ㅋㅋ
약국 알바할때 보호자들 자주 하소연함ㅋㅋㅋ애약갃이 1700원인데 장난감갃이 4500원이 나오ㅏ요 그만 갖다놔주세요ㅠㅋㅋㅋㅋㄱ
오타가 왜저렇게 났을까....?
값...맞어ㅠ 갃 뭐임ㅠ
값..
ㅋㅋ근데 난 어릴때 엄마가 하도 안사줘서 그런지 우리애들 사주는게 그렇게 재밌더라 ㅋㅋㅋ특히 약국 텐텐.. 한맺혀서 우리애들껀 하나씩 꼭 사줌
약국 찐ㅋ 이미 아프고 고생한 애한테 모질게 못하겠는 엄마의 심리를 이용한..ㅋㅋㅋ다 사주게 됨...장난감이 거기 왜 있어요
약국은 어쩔수 없음 ㅠㅜㅜㅜ 병원 잘 다녀왔으니 보상으로 다 사줘야지
ㅋㅋㅋㅋㅋ 맞네
사촌동생 아파서 병원들럈다 약국가면 꼭 장난감 하나 쥐고 집에 들어갓음 ㅜㅜ 약값은 3500우ㅏㄴ 장난감 7000원ㅛㅈ
나 테마파크 안에 식당 알바할때도 ㅋㅋㅋ
막걸리랑 파전 도토리묵 파는 식당에 긴팔원숭이인형 누가 사가나했는데 진짜 다 사감
나도 우리가게 애들오면 스티커줌ㅋㅋㅋ 옆집말고 우리집오너라~ ㅋㅋㅋ
마트도 ㅋㅋㅋㅋㅋ어른들 눈높이에 5천원짜리 장난감 놓고 애들 눈높이칸에 5만원짜리 놓는다잖아 ㅋㅋㅋㅋㅋ
헐 진짜 그러넼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어렸을때 약국가면 텐텐사고싶다고 졸라서 꼭 그거 사고 나감ㅋㅋㅋㅋ
빵집은 너무 희망버전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