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관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A조 : 독일 무난히 진출할것 같아 보인다.
1강 3중의 구도라고 봐야하나.....
B조 : 죽음의 조는 아니고 약간 희박한조..
잉글랜드와 스웨덴이 1,2위를 할것으로 예상.
파라과이도 만만치 않은 전력이다.
C조 : 죽음의 조.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이 빅매치.
첫출전인 코트디부아르의 전력을 아직 모름.
D조 : 가장 무난한조.
포르투갈이 1위를 할것 같고, 멕시코와 이란이 2위를 다툴듯.
앙골라의 전력을 모름.
E조 : 이탈리아와 체코의 2강체제.
가나의 이변도 있을듯.
미국의 선전에 달렸음.
여기도 힘들거 같다.
F조 : 브라질의 1강이다.
나머지 3팀이 2위를 다툴듯.
히딩크의 신화가 또 이루어질지...
일본의 16강이 가능할까.
G조 : 역시 프랑스의 1강
토고를 1승의 제물로 보지만, 쉽지 않을듯.
스위스와 한국과의 경기에서 16강 진출국이 정해질듯.
H조 : 스페인과 우크라이나의 1,2위 타툼만 있을듯
쉐브첸코의 득점왕 도전이 조별예선에서 결정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만나는 같은 클럽 선수들
잉글랜드 VS 스웨덴
에쉴리콜, 캠벨 - 융베리 <아스날>
코트디부아르 VS 네덜란드
드록바 - 로벤 <첼시>
아르헨티나 VS 코트디부아르
크레스포 - 드록바 <첼시>
아르헨티나 VS 네덜란드
에인세 - 반니스텔루이, 반데사르 <맨체스터>
이탈리아 VS 체코
델피에로 - 네드베드 <유벤투스>
프랑스 VS 한국
실베스트르, 사하 - 박지성 <맨체스터>
첫댓글 사하도 추가 ㅋㅋ
드록바랑 크레스포도 만남
아르헨의 에인세(나오남?)랑 네덜의 반니, 반데사르도..
실베 국대였나요?-_-;
1. 프랑스vs한국에서 은별,사하는 국대가 아닙니다. 뽑히기를 기원해야죠
2. E조는 어느한국가가 올라갈까 예상은 금물..
3. C조 코트디부아르의 전력은 이미 유명합니다. 아프리카네이션스컵최다우승국이였으나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죠. 매번 한골 혹은 한게임차로 떨어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