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이 백야장군 자손 가부(可否)를 떠나선 그 사주(四柱)를 본다면 상당히 그래 저력 있는 그런 기운을 받고 있다는 것, 이것은 풍수 영향을 받지 않고선 그렇게 되질 않고 이미 풍수영향을 받는다면 백옥공경 보다는 그래도 세대(世代)록문(祿門)지가(之家)가 더 유리하지 않는가 하여 봅니다
김을동 의원 말고 또 다른 분이 낳으신 아드님 그래 한번 종로구 후보로 나와선 공영 유세(誘說)하는데 가보게 되었는데 그야말로 완전 장수 그 뭐 이종찬이 한창 운 받을쩍 얼굴 빛이나듯이 그냥 그래 후보로 나와선 것 만으로 만 봐도 완전 그래 장수감 이도고만요 그러니 그 산운을 받지 않고선 그런 신체적 구조를 가질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예전 같음 전부 장군감이다
그런데 명성황후 중추부사 민영환 등, 이런 분들 당시 거의가 그래 무자(戊字)가 관련을 갖고 있다
또 당장 청천 이범석 장군 명조도 보면그 렇게 삼무(三戊)가 수괴 일경(一庚)을 받치고 있다 이래어깨 역할하고 있고 김두한이 역시 그렇고 해선 그렇게 근방으로 유추를 하여 보는 것이지요 한번은 김을동 의원 께서 국회의원 되기 전인가 아주 그래 그 자손 이라하는 증명으로 결정적인 뭔가를 갖고 계신다고 방송에 나와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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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방의 말만 들으면 그 듣는 자체(自體)로 귀가 얇아져선 줏대 없는자가 되기 쉬운데 옹호 변명하는데 본의 아니게 동조하는 세력이 되고 만다 그래선 중심을 잡고선 며느리 시어미 말을 다 들어 봐야 된다 적국의 이간책에 넘어가 갖고선 반간계(反間計)당해선 우군(友軍)을 적으로 생각하기도하고 적을 아군으로 잘못 판단착오 일으키기도 하는데 김좌진장군 저격 받은 것 그것이 누구의 짓이든간 전부다 정략적 자기네 유리하게 해석을 하려든다는 것이다
공산당이 죽였다 하면 좌파 아이들 불리한 덤택이 쓸 이유가 없고 매국너들 이간책이다 이렇게 나올거고 우익(右翼)애들 말 들음 좌익이 이해득실에 의해선 저격했다 이러고 이것을 이용 하려는 사냥꾼 적들은 그래 한술 더뜨고 하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그래 후손들이 중심을 잡고선 살펴야 하는데 지금 그러한가 이것인 것이다
필자도 박뇨하고 김의원하고 한배를 탄다 하는 것은 어딘가 좀 어색하지 않는가 이렇게 널상 생각을 하지만 단순히 공산주의 사람한테 저격당했다 이것이 것 큰 대의(大義)이다 이것을 갖고서 좌우로 어디 줄 설것이냐 이렇게 되는 것이라면 좀 그렇치 않는가.. 그래 당시 세세한 내용을 양쪽 사람들 한테 잘 알아봐야만 한다 할 것이고 이도저도 아닌 자들 말도 들어 봐야하고 그런 것이라 사료 됩니다
물론 개인의 출세와도 관련 어디 줄서야 입지강화 당락에 유리한가 이런 것 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것 만년 김정길 치럼 되면 지조(持操)있다 하지만 개인 영달 하곤 거리가 멀어 지잖는가 말이다
그래 지금 줄 잘 서는 시대 조고 앞이나 주아부 앞이나 조조 앞이 된다 할 것이다 눈치가 빨라야 살아 남게된다
첫댓글 아...훌륭한 내용을 담아 가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글을 쓰는 목적은 친교.설명.설득.자기 감정표현등 여러종류가 있겠지만, 혹 후학들에게 설명하는 글이라면 조금씩, 이해하기 쉽게 적어 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