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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나홀로
🚘슈퍼미니카🚘 추천 0 조회 976 17.03.06 20:2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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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6 20:29

    첫댓글 캬~국밥맛있게보이네요^^

  • 작성자 17.03.06 20:34

    엄청 맛있어요.^^

  • 17.03.06 20:34

    ㅠ 시골에부모님이 항상걱정임니다ㅜ
    컨디션이안좋으셔도 과일은조금씩드시더라고요..과일추천해봅니다~~^

  • 작성자 17.03.06 21:40

    네! 잘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7.03.06 20:35

    슈퍼미니카님 한국어잘하시는 외국인같아요~~^^ 넘 재미있으셔요
    ㅋㅋㅋㅋ

  • 작성자 17.03.06 20:41

    ㅡㅡ?

  • 17.03.06 20:42

    @🚘슈퍼미니카🚘 글쓰시는 화법이 넘 재미있으시다구용^^

  • 작성자 17.03.06 20:44

    @젝키 알고 있어요.^^글 재주없어서리!

  • 17.03.06 20:46

    @🚘슈퍼미니카🚘 지금 화법이 더 정감가요^^

  • 작성자 17.03.06 20:50

    @젝키 ㅎㅎ 말하는 방법이 틀렸다는 이야기 같다요.^^

  • 17.03.06 20:54

    효자시네요
    어머님 빠른 쾌유를 바래요~

  • 17.03.06 21:01

    익산역에서 굴다리 지나면 송학동이던가요?
    익산에서 8년정도 살아봐서 아는척 해봅니다.^^

  • 작성자 17.03.06 21:06

    네! 맞습니다.^^
    지금은 굴다리가 직선으로 통과되여 편하게 다이렉트로 지나갑니다.^^
    우리집은 익산역에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구경찰서 사거리입니다.

  • 17.03.06 21:32

    @🚘슈퍼미니카🚘 아~~전 맘모스 뒷편에서 자취했는데 고교를 전북기공 졸업했거든요.
    암튼 반갑네요.^^ 마돈나 많이 생각나네요.ㅋㅋ

  • 작성자 17.03.06 21:35

    @살모사 맘모스라면 남중동에서 자취 하셨군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 17.03.06 21:36

    @🚘슈퍼미니카🚘 넵.앞으로 카페에서 자주 뵈요.^^

  • 17.03.06 21:04

    진정 효자아드님 입니다.

  • 작성자 17.03.06 21:35

    별말씀을요.^^

  • 17.03.06 21:05

    제일 중요한 게 빠졌습니다.
    뭘 타고 가셨냐는 겁니다. ㅎㅎ
    사발이 or 이발이??
    모친 심부름도 이발이로 하셔야 새색시 자주 타시죠~

  • 작성자 17.03.06 21:06

    마실용 시티100 입니다.

  • 17.03.06 21:08

    @🚘슈퍼미니카🚘 블랙탄님 빌려주시기로 한 시티100요? ㅋ

  • 작성자 17.03.06 21:08

    @주식1004 네!^^

  • 작성자 17.03.06 21:13

    @주식1004 제 3호기 적둥이 시티플러스

  • 17.03.06 21:17

    @🚘슈퍼미니카🚘 할리 커버 좀 괜찮은 거 사서 덮어놓으세요---
    3만 원짜리도 가성비 굿입니다. 저도 8년째 사용 중임다. ㅎㅎ

  • 작성자 17.03.06 21:21

    @주식1004 네 잘알겠습니다.^^

  • 작성자 17.03.06 21:25

    @주식1004 일제시대때 일본인 살던곳이라서
    우리집은 일본식 가옥입니다.

  • 17.03.06 21:25

    저녁을 누가 갖다준 떡으로 때웠는데...
    넘 맛있어 보이는 국밥을 보니 갑자기
    시장기가 몰려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어머님께서 저 국밥
    드시면 금방 나으실 것 같다는...

    근데 왜 자꾸 국밥에게로 눈길이 가죠???

  • 17.03.06 21:26

    야근 중인 프리에겐
    도입이 시급한 야식~~^^ㅋ

  • 작성자 17.03.06 21:29

    프리슈팅님 저도 13년간
    섬유공장에서 주간,야간 교대 근무했던 사람으로써 그 심정
    잘 알고 있습니다.^^

  • 17.03.06 21:40

    어머님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7.03.06 21:54

    형님 감사합니다.^^

  • 17.03.06 21:43

    슈퍼카님 효자시네요...ㅎㅎ
    엄니의 빠른 쾌유빕니다. .

  • 작성자 17.03.06 21:55

    감사합니다.^^

  • 17.03.06 21:45

    어머님이 맛난거 드시고 기운 차리시길 기원해봅니다.

  • 작성자 17.03.06 21:56

    감사합니다.^^

  • 17.03.06 21:51

    글 한줄에도 미니님에 효심이 느껴지내요 살면서 바뿌고 새로운 가정이 생기면서 우리내 부모님은 뒤로 밀려나는 현실에서 미니카님에 글과 전에 만남을 기억하니 건방진 소리같지만 미니카님은 요즘보기드문 건강한분 이십니다.

  • 작성자 17.03.06 22:06

    카스님 우리 삶의 부모님이 없었으면 이자리에도 우리가 없을것 같아요.항상 고마움 분은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방진소리는 별말씀을 다합니다.ㅋㅋ

  • 17.03.06 22:53

    소박하지만 든든한한끼 ^^ 저도 자주먹네요. 대신 소주는 필수구요.
    미니카님은 효자시고 순수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7.03.07 06:31

    감사합니다.^^

  • 17.03.07 08:05

    아이쿠~슈퍼미니카님 효자네요
    미니카님 글보니 홀로계신 엄니생각납니다...
    엄니 얼른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3.07 12:49

    써니리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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