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500kg으로 유명한
188cm, 164kg 스트롱맨
'에디 홀'
취미로 복싱과 MMA를 배우던 에디홀이
오늘 해외 유명 틱톡커인 네파티 형제와
서커스매치 겸 MMA 데뷔전을 가졌는데
(네파티 형제도 취미로 mma를 배우긴 했다는 듯)
경기 결과 ㅋㅋ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fantomime
첫댓글 존나 스트롱하네 ㄷㄷㄷ
첫댓글 존나 스트롱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