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에 親민노총 사장 알박기’... 민주, 방송법 본회의 직회부

[국회 정당]‘공영방송에 親민노총 사장 알박기’... 민주, 방송법 본회의 직회부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공영방송 사장 교체를 어렵게 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야당이 여야(與野) 합의 없이 법안을 법제사법위원회 절차를 건너뛰어 본회의에 직회부한 건 양곡관리법, 간호법에 이어 세 번째다.  민주당은 야당이던 2016년 이와 비슷한 내용의 법안을 당론과 대선 공약으로 채택했지만,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 뒤 당론과 공약을 깨고 전 정부가 임명한 KBS, MBC 사장을 쫓아냈다.  그러다 정권을 잃은 뒤 다시 정부가 공영방송사장을 쉽게 바꾸지 못하게 법을 고치겠다는 것이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b7b9165f38acf72fdedc58f64b1c703583b4c4a1" class="txc-image" width="616" height="327"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b7b9165f38acf72fdedc58f64b1c703583b4c4a1" data-origin-width="616" data-origin-height="328"></div>----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위원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공영방송 지배구조법 개정안' 본회의 직회부 관련 언쟁을 벌이고 있다----< 뉴스1 > 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시작한 지 50여 분 만에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본회의 직회부건을 무기명 투표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반발하며 의결에 앞서 집단 퇴장했다. 방송법 개정안은 여당 추천 인사 7명,야당 추천 인사 4명으로 구성된 KBS 이사진을 21명으로 늘리고 이사 추천 몫을 방송 관계 단체나 시청자 위원들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운영위원 21명의 추천을 국회와 방송 단체, 시청자 기구, 언론학회 등에 맡기게 되는데, 현재 이들 단체 상당수가 민주당 성향으로 분류된다.  국민의힘에서는 “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하거나 이들과 가까운 방송 단체가 대다수라 결국 친(親)민주당, 친민노총 사장을 선임하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해 왔다. 거대 야당은 다른 상임위에서도 의석 수로 법안 통과를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선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 추진건을 단독 의결했다.  민주당은 전날 여당이 안건조정위 회부를 요청하자 50분 만에 의결해 전체회의로 넘겼고, 하루 만에 단독 처리한 것이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 이름에 민주가 들어가 있지만, 정작 국회 운영에서는 민주적 절차를 다 무시하고 파괴하고 있다”고 했다.  남아도는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사들이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23일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될 전망이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cd6f8511784bf7389eb996418f8eaac324e54c7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cd6f8511784bf7389eb996418f8eaac324e54c76" data-origin-width="135" data-origin-height="175"></div><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chosun.com/people/joo-hyungsik/" target="_top" class="ke-link">주형식 기자</a>[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김현무내년 총선에선 이 자들의 머릿속에 국민의 심판이란 알을 박아줘야지. tshang이넘들의 막가파짓에 혈압올라 쓰러지지 말고 오래살아서 모두 복수합시다. 지않사남의 것/남의 자리 빼앗는 데는 촌각을 다투는 더민주당 의원나리님들. 넘 궁색하고 쪼잔한 짓거리를 행하는 건 아니신지요? 자기편이 아니면 죽자사자 떼거리로 물어뜻고, 자리보존에는 사활을 거는 외눈박이 인간들이죠.나라를 좀먹는 자들이라 명합니다.. 브렌델미친 독재법안은 설령 통과되더라도 대통령 거부권 발동하여 막고, KBS 수신료 폐지하고 MBC는 폐방시켜야 한다. 통일반대얘네들은 진짜 종북벌갱이 들이네, 빨리 국가 전복혐의로 처형하라. Thinking민주당은 운명을 다한 정당으로 보인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은지 오래다. 국민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으로 행동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국민의 이름으로 사이코집단을 처벌해야한다 멋진 나라의회 독재 민주당을 탄핵하라! 탄핵하라! 탄핵하라! 캐나다곰지금 민주당이 하는 '짓'들은 과거 나치당과 공산당들이 하는 전형이다. 결코 민주주의를 함께할 수도 없고 협력의 대상도 될 수없는 자들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한들판대통령은 모조리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어떻게 자유 민주국가에서 이런 독선적 법이 있을수 있나 ? 국민은 대통령 편이다, 좌익이 활개 치면 안된다, solpi거부권을 행사하면 그만이고 , 방통위원장놈이나 빨리 구속시키면 됩니다 ! 돌바람무기력한 국힘당에 아스팔트 투사와 열사를 투입해서 공천하라. 부정선거 조작선거로 당선된 가짜 더불당 뱃지들이 날뛰고 있다. 진짜 보수20200415 부정선거 특검하여 역사상 최악의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 지난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방지대 대표 황교안을 특별검사로 임명하라 sungon내년에는 바꾸자 하는것마다 다 지들 입맛 여러분 바꾸자 나라가 어지럽다 너무많은 국회의원들 땜 나쁘다 무탭보 생각이 없다